플리토, '휴머노이드 로봇 필수' 음성데이터 수요 증가 '직수혜'…"세계가 인정한 기술력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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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토, '휴머노이드 로봇 필수' 음성데이터 수요 증가 '직수혜'…"세계가 인정한 기술력 주목"

프라임경제 2026-01-26 08:02: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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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열린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발표회에서 업스테이지 부스 방문객이 Solar open 100B 모델을 접목한 플리토의 '챗 트랜스레이션' 솔루션을 체험해 보고 있는 모습. ⓒ 플리토

[프라임경제] KB증권은 26일 플리토(300080)에 대해 휴머노이드 로봇을 비롯한 피지컬AI 본격화로 인해 텍스트뿐 아니라 음성데이터 수요 증가에 따른 수혜가 전망되고 있는 가운데, 현대 참여 중인 업스테이지 컨소시엄의 국가대표 AI 프로젝트 내 성과도 주목해야 할 시기라고 평가했다.

플리토는 인공지능(AI) 언어 데이터 및 솔루션 기업이다. 언어 인공지능 서비스, AI 학습용 언어데이터 수집·판매 등을 제공한다. 2025년 기준 173개국, 42개 언어를 2900여개 파트너사에 제공하고 있으며 일 30만개의 데이터를 생성하고 있다. 

지난해 3분기 누적 기준 매출액 비중은 △데이터 판매 76.0% △플랫폼 서비스 15.8% △솔루션 7.5%이며 수출 비중이 78.7%이다.

2024년 3분기 매출액 69억원, 영업이익 12억원으로 흑자전환 이후 글로벌 빅테크향 데이터 판매 증가에 따라 매분기 흑자기조를 유지하고 있으며, 지난해 3분기엔 매출액 118억원, 영업이익 28억원으로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성현동 KB증권 연구원은 "생성형 AI에서 피지컬AI로 AI 적용이 보편화되면서 언어 데이터에 대한 수요는 더욱 빠르게 증가할 것"이라며 "생성형 AI와의 소통이 텍스트 형태로 이뤄졌다면 휴머노이드 로봇과 같은 피지컬 AI와의 소통은 스피치(음성) 형태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이어 "스피치는 텍스트 대비 편리하지만 각 사용자의 언어습관·연령·성별·출신지역 등 변수 또한 다양해진다"며 "이에 따라 텍스트 대비 요구되는 데이터의 수량 역시 증가할 것으로 판단되며, 이로 인해 동사의 수혜가 점쳐진다"고 강조했다.

성 연구원은 "정부가 추진 중인 국가대표 AI 프로젝트에서의 성과에도 주목할 만하다"며 "동사는 업스테이지 컨소시엄의 일원으로 참여해 1차 평가 관문을 통과했으며, 대규모 언어모델 학습에 필요한 데이터 자산을 제공하는 역할을 담당했다"고 짚었다.

이에 대해 "'딥시크R1' 대비 경량화된 모델임에도 한국어(110%)·영어(103%)·일본어(106%) 등에서 높은 성능을 기록하며 정예팀으로 선발됐다"며 "AI 모델 성능 경쟁에 있어 데이터의 품질과 관리 능력의 중요성이 부각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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