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총리, 첫 방미 마치고 귀국…밴스 부통령과 '핫라인' 구축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金총리, 첫 방미 마치고 귀국…밴스 부통령과 '핫라인' 구축

연합뉴스 2026-01-26 07:55:20 신고

3줄요약
김민석 국무총리와 JD 밴스 부통령 김민석 국무총리와 JD 밴스 부통령

(서울=연합뉴스) 김민석 국무총리가 지난 2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서 JD 밴스 부통령과 면담에 앞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6.1.24 [총리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uwg806@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2박 5일간의 첫 미국 방문을 마치고 26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김 총리는 앞서 소수의 수행원만 대동한 채 지난 22일 미국 출장길에 올랐다. 그의 취임 후 첫 해외 출장이자 41년 만의 국무총리 첫 단독 방미였다.

김 총리는 워싱턴DC에 도착해 미 연방 하원의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23일엔 JD 밴스 미 부통령과 회담하면서 한미 간 현안에 관해 논의했다.

24일엔 뉴욕에서 론 김·그레이스 리 민주당 소속 뉴욕주 하원의원, 폴 김 뉴저지주 팰리세이즈파크 시장 등과 오찬을 함께하고, 이어 한인 동포 24명과 간담회도 진행했다.

김민석 국무총리, 한인 지도자 초청 오찬 김민석 국무총리, 한인 지도자 초청 오찬

(서울=연합뉴스) 김민석 국무총리가 지난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인터콘티넨털 바클레이 호텔에서 차세대 한인 지도자들을 만나 오찬 간담회를 하기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마크 박 잉글우드 클리프 시장, 그레이스 리 뉴욕주 하원의원, 김 총리, 론 킴 뉴욕주 하원의원, 폴 킴 팰리세이즈파크 시장. 2026.1.25 [총리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uwg806@yna.co.kr

김 총리는 특히 밴스 부통령에게 쿠팡 문제나 일부 종교 대상 수사와 관련해 한국 정부의 입장을 상세히 설명하는 등 최근 미 정가 일각에서 제기되는 불신을 가라앉히는 데 주력했다.

또 북한과의 관계 개선 용의 입장을 밝히며 조언을 요청한 밴스 부통령에게 대북 특사 파견 방안을 제시하기도 했다.

김 총리는 밴스 부통령과 직통 전화번호를 교환해 '핫라인'을 구축하는 외교 성과도 냈다.

hapyry@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