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올해 송파에서 태어나는 신생아 가정에 출산축하용품을 지원하는 '송파베이비샤워' 사업을 한다고 26일 밝혔다.
구는 "서울 25개 자치구 중 출생아 수가 가장 많은 송파구가 소중한 아이와의 첫 만남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한 출산 친화 정책"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송파구 출생등록 건수는 지난달 말 기준으로 3천593건이다.
이번 사업은 송파구 기반의 화장품 브랜드 '타가'(TAGA, 대표 서동희)와 협력으로 이뤄졌다.
지원 대상은 2026년에 출생해 송파구에서 출생신고를 하는 모든 가정이다. 동주민센터 출생신고 시 받을 수 있다.
지원 물품은 휴대용 손 세정제와 후원 기업의 제품 중 엄마와 아기를 위한 힙클렌저, 파우더로션, 수딩젤 3종 세트다.
서강석 구청장은 "출생아 수가 가장 많은 송파에서 아이가 태어나는 순간부터 따뜻하게 축하받을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송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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