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준 시즌 6호골…10명 싸운 셀틱, 하츠와 2-2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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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준 시즌 6호골…10명 싸운 셀틱, 하츠와 2-2 무승부

모두서치 2026-01-26 07:32: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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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양현준이 시즌 6호골을 터트린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셀틱이 승리를 놓쳤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셀틱은 26일(한국 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의 타인캐슬 파크에서 치러진 2025~2026시즌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2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하츠와 2-2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오른쪽 윙어로 선발 출전한 양현준은 1-1로 맞선 후반 17분 득점포를 가동했다.

역습 찬스에서 페널티지역을 파고든 토마시 츠반차라의 크로스를 쇄도하던 양현준이 오른발 논스톱 슈팅으로 차 넣었다.

양현준의 정규리그 4호골(1도움)이다.

또 스코틀랜드 리그컵과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에서 터트린 1골씩을 포함하면 공식전 6호골이다.

하지만 셀틱은 양현준의 추가골을 끝까지 지키지 못했다.

셀틱은 후반 32분 중앙 수비수 오스턴 트러스터가 비디오판독(VAR) 끝에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당해 수적 열세에 놓였다.

수비 보강이 필요해진 셀틱은 곧바로 양현준을 빼고 수비수 앤서니 랠스턴을 투입했다.

그러나 셀틱은 후반 42분 하츠의 클라우디오 브라가에게 2-2 동점골을 내주며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다.

경기 후 축구 통계 전문 소파스코어는 양현준에게 평점 6.8점을 부여했다.

승점 1점을 추가한 셀틱(승점 45)은 3위에 자리했다.

선두 하츠(승점 51)와는 승점 6점 차이고, 2위 레인저스(승점 47)와는 승점 2점 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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