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호적인 협상 진행”…리버풀 부주장의 ‘토트넘 이적설’→반 다이크는 “남길 원해, 두고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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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호적인 협상 진행”…리버풀 부주장의 ‘토트넘 이적설’→반 다이크는 “남길 원해, 두고 보자”

인터풋볼 2026-01-26 05:5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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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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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리버풀 버질 반 다이크가 토트넘 홋스퍼 이적 가능성이 있는 앤디 로버트슨에게 잔류를 요청했다.

영국 ‘BBC’는 25일(한국시간) “반 다이크는 로버트슨이 여전히 스쿼드에서 매우 중요한 구성원이라며, 그가 구단에 남길 원한다고 말했다. 토트넘은 오는 여름에 계약이 만료되는 로버트슨을 영입하기 위해 리버풀과 협상을 시작했다”라고 보고했다.

최근 토트넘 수비진에 공백이 생겼다. 베테랑 수비수 벤 데이비스가 발목 골절이라는 큰 부상을 입었다. 시즌 아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심지어 데이비스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토트넘과 계약이 종료된다. 이대로 결별할 가능성이 높다.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에 따르면 토트넘은 로버트슨을 노린다. 로버트슨은 리버풀 부주장을 맡고 있는 왼쪽 측면 수비수다. 지난 2017년 리버풀에 합류한 뒤 주축 수비수로 활약했으나, 최근 들어 주전 경쟁에서 밀린 분위기다.

로버트슨 역시 자신의 미래에 대해 “난 경기에 나서고 싶은 선수다”라며 “계약이 5개월 남아 있다. 선택지가 무엇인지 봐야 한다. 가족과 결정해야 한다. 앞으로 나와 가족이 무엇을 원하는지 봐야 한다”라며 이적 가능성을 열었다.

'디 애슬레틱'은 “토트넘은 로버트슨을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 타깃으로 지목했다. 계약 종료 후 FA로 노리려고 했다”라며 “그러나 토트넘 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스쿼드를 강화하기 위해 계획을 앞당겼다”라고 설명했다.

토트넘 합류 가능성이 있다. 매체는 “로버트슨을 토트넘으로 데려오기 위해 모든 당사자 간 우호적인 협상이 진전되고 있다. 로버트슨은 토트넘에 퀄리티, 캐릭터, 경험, 리더십을 더해줄 수 있는 자원이다”라고 더했다.

로버트슨의 토트넘 이적을 두고 반 다이크가 입을 열었다. 그는 “로버트슨은 내 부주장이다. 그는 우리 팀에서 매우 중요한 구성원이다. 난 로버트슨이 리버풀에 남길 원한다. 하지만 무슨 일이 일어날지는 두고 보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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