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공정무역 실천 확대…"윤리적 소비, 일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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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공정무역 실천 확대…"윤리적 소비, 일상으로"

뉴스로드 2026-01-26 05:40:00 신고

최혜민 광명시 부시장이 지난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제1회 공정무역위원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사진=광명시 
최혜민 광명시 부시장이 지난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제1회 공정무역위원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사진=광명시 

 

[뉴스로드] 광명시가 공정무역을 시민의 일상 속 실천으로 확장하기 위한 정책을 본격화한다.

26일 시에 따르면 지난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최혜민 부시장을 비롯한 공정무역위원회 위원 6명이 참석한 가운데 '1회 공정무역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공정무역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사업계획과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는 2026년 시민 참여 중심의 공정무역 실천 구조를 강화한다. 공정무역 제품의 생산·유통·소비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구조를 만드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핵심 사업인 '공정무역 실천 캐시백'은 시민이 광명시 인증 공정무역 가게에서 제품을 구매하면 결제 금액의 10%를 광명사랑화폐로 환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시는 참여 가게를 확대하고 홍보를 강화해 시민 체감도를 높이는 동시에 공정무역 제품 유통 기반도 함께 강화할 방침이다.

교육과 인식 확산 분야에서도 사업을 확대한다. 청소년 대상 공정무역 학교, 일반 시민 대상 오픈박스, 공정무역 2주간 축제(포트나잇) 등 기존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지역 커뮤니티와 연계한 생활 밀착형 캠페인도 추진한다.

최혜민 부시장은 "공정무역은 시민의 작은 실천이 사회를 변화시키는 출발점"이라며 "윤리적 소비가 특별한 선택이 아닌 일상이 되도록 시민과 함께 실천 기반을 더욱 촘촘히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앞서 광명시는 지난해 시민 교육과 캠페인, 제품 개발, 실천 캐시백 사업 등 다양한 공정무역 활성화 정책을 추진했다.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인 '공정무역 오픈박스'66회 운영해 1035명이 참여했으며, '공정무역 학교'20개 초등학교에서 2100여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했다.

공정무역 핸드크림과 구움과자 등 생활 밀착형 제품도 개발해 시민이 일상에서 공정무역을 접할 수 있는 기반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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