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오현규, 프리미어리거 된다? 풀럼 이적 가능성…“헹크와 긍정적인 협상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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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오현규, 프리미어리거 된다? 풀럼 이적 가능성…“헹크와 긍정적인 협상 진행”

인터풋볼 2026-01-26 05:36: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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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헹크
사진=헹크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프리미어리그 풀럼이 오현규 영입에 관심이 있다.

스포츠 매체 ‘스카이 스포츠’는 26일(한국시간) “풀럼은 오현규 영입을 두고 헹크와 긍정적인 협상을 진행했다. 그와 헹크의 계약은 2028년 여름까지다”라고 보도했다.

오현규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다. 수원삼성 블루윙즈와 김천 상무에서 성장해 지난 2022-23시즌을 앞두고 셀틱에 합류하며 유럽 커리어를 시작했다. 지난 시즌엔 헹크로 이적해 41경기 12골 3도움을 뽑아냈다.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오현규의 이적설이 화제였다. 슈투트가르트가 오현규에게 관심을 가진 것. 주전 공격수 닉 볼테마데가 뉴캐슬 유나이티드로 이적하면서 생긴 공백을 오현규 영입으로 메울 것으로 보였다.

구체적인 조건도 전해졌다. 독일 축구 소식을 잘 아는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오현규가 슈투트가르트로 향한다. 2,000만 유로(약 344억 원)에 합의했다. 계약 기간은 2030년까지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런데 예상치 못한 상황이 벌어졌다. 메디컬 테스트에서 문제가 생겼다. 오현규의 무릎 십자인대 부상 이력이 발목을 잡았다. 독일 ‘빌트’는 “2030년까지 계약 기간도 논의됐으나 결국 성사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그렇게 독일 분데스리가 여름 이적시장이 종료됐다.

다만 일각에선 오현규의 무릎에 문제가 있는 게 아니라, 금전적인 문제로 인해 이적이 성사되지 않았다고 보고 있다. 벨기에 ‘HBVL’은 “무릎 때문이라고 알려졌으나 실제로는 돈 때문이다”라며 “오현규는 16세 때 무릎을 다친 뒤 한 번도 큰 부상이 없었다”라고 밝혔다.

이적 무산에도 불구하고 오현규는 흔들리지 않았다. 이번 시즌 30경기 10골 3도움을 기록하며 이미 두 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했다. 오현규의 활약을 풀럼이 지켜본 것으로 보인다.

‘스카이 스포츠’에 따르면 풀럼이 오현규 영입을 놓고 풀럼과 협상 중이다. 상황은 나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오현규가 꿈에 그리던 빅리그 진출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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