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류석만 기자] 서원 충남 논산시의원의 저서 ‘한 줄의 기준’ 출판기념회가 지난 24일 오후 2시 건양대학교 경상학관에서 시민 1000여명이 운집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축하 인사 위주의 형식을 최소화하고, ‘지난 8년 의정활동 공유’와 ‘시민과의 대화’를 중심으로 구성돼 현장성을 높였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지도부가 축전과 영상으로 격려의 뜻을 전해와 눈길을 끌었다.
■ 당 지도부 격려 메시지 … “시민 삶 마주한 고민의 기록”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축전을 통해 “한 글자 한 글자 진심을 담아 눌러쓴 이 책은 우리 사회의 재산이 될 것”이라며 서원 의원의 건승을 기원했다.
한병도 원내대표 또한 “현장에서 시민의 삶을 마주하며 쌓아온 고민의 기록”이라며 “논산의 내일을 이야기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이성윤·문정복 최고위원 역시 축하 영상을 통해 출판기념회 개최에 응원의 메시지를 보탰다.
■ 시민과 호흡하는 ‘현장형 소통’ ... 구본선 전 의장 지지 의사
서원 의원은 이날 행사에서 정치가 지켜야 할 기준을 ▲책임정치 ▲시민의 참여 ▲공정한 도시라는 세 가지 키워드로 정리했다.
서 의원은 “정치는 말이 아니라 기준이며, 시민이 납득할 기준을 세우고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강조했다.
현장에는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이 참석해 생활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을 이어갔으며, 구본선 전 논산시의회 의장도 참석해 서 의원의 정치 행보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혔다.
■ “기준 있는 정치로 문제 해결”… 시장 출마 의지 재확인
향후 6월 3일 지방선거와 관련해 논산시장 출마 의사를 밝힌 바 있는 서 의원은 이날 행사에서도 “기준 있는 정치로 시민 삶의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방향을 재확인했다.
한편 서 의원은 8년간의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생활 문제에서 해법을 찾는 ‘현장 중심’ 행보를 더욱 가속화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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