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세미루 방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4000억 쓴다...미드필더 두 명 영입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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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세미루 방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4000억 쓴다...미드필더 두 명 영입 총력전

인터풋볼 2026-01-26 01:1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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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ESPN
사진 = ESPN

[인터풋볼=박윤서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새로운 미드필더 2명을 영입하려 한다.

맨유는 지난 23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카세미루는 이번 여름 계약이 만료된 후 맨유를 떠날 예정이다"라며 카세미루와의 이별을 공식발표했다.

2022-23시즌 맨유에 합류해 3시즌 반 동안 맨유의 중원을 든든하게 책임진 카세미루가 다음 시즌부터는 없다. 이에 따라 맨유도 중원 세대교체에 나서야 한다. 카세미루마저 떠난다면 당장 3선을 책임질 만한 선수가 코비 마이누 한 명밖에 남지 않는다. 마누엘 우가르테도 있으나 프리미어리그에서 한계점을 노출했고 갈라타사라이 이적설이 짙은 상황이다. 이번 시즌이 끝나면 팀을 떠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 맨유에 최대 4명의 선수가 합류하는 등 미드필더진에 대대적인 개편이 있을 수 있다"라고 전했고 영국 ‘토크 스포츠’는 더욱 구체적으로 후보군을 특정했다.

매체에 따르면 맨유가 주시하고 있는 선수는 3명.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에서 뛰고 있는 카를로스 발레바와 크리스탈 팰리스 소속 아담 워튼, 노팅엄 포레스트의 앨리엇 앤더슨이다.

사진 = 팀토크 / 앨리엇 앤더슨
사진 = 팀토크 / 앨리엇 앤더슨

발레바는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소속 미드필더다. 왕성한 활동량을 보유하고 있고 나이가 어려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 팰리스 주전으로 활약하고 있는 워튼 또한 잉글랜드 국가대표 경험도 있을 정도로 뛰어난 선수다. 앤더슨은 '제2의 박지성'으로 통한다. 맨체스터 소식통 '맨체스터 월드'는 앤더슨이 맨유로 올 경우 박지성처럼 될 수 있다며 이는 최고의 칭찬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문제는 이적료다. 매체는 “맨유는 이 세 선수에 관심이 있고 두 명을 영입할 가능성이 높다. 약 2억 파운드(3,980억)가 필요할 거다”라고 전했다. 알렉스 크룩 기자는 이에 대해서 “맨유는 이 금액을 감당할 수 있다”라며 “카세미루가 떠나면서 주급 체계에 여유가 생기는 것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 또한 마커스 래시포드의 이적을 통해 상당한 이적료를 확보할 수 있다. 제이든 산초도 마찬가지”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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