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강 억새밭에 불 지른 50대, 하루 만에 체포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태화강 억새밭에 불 지른 50대, 하루 만에 체포

경기일보 2026-01-25 22:02:39 신고

3줄요약
불에 탄 울산 태화강 물억새 군락지 모습. 연합뉴스
불에 탄 울산 태화강 물억새 군락지 모습. 연합뉴스

 

울산 태화강 물억새 군락지에 불을 지른 방화범이 하루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2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울산 북부경찰서는 전날 오후 울산 북구 명촌교 인근 물억새 군락지에 불을 낸 혐의(방화)로 5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다.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CC)TV 분석을 통해 A씨가 물억새 군락지 주변을 서성이는 모습과 A씨가 지나간 후 불이 난 장면 등을 토대로 A씨를 용의자로 특정했다.

 

이후 동선을 파악해 이날 오후 6시 20분께 남구 도로에서 A씨를 붙잡았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와 범행 도구, 방법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24일 오후 7시 26분쯤 태화강 물억새 군락지에서는 명촌교 인근을 중심으로 5∼6곳에서 잇따라 불이 났다.

 

건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강바람까지 거세게 불면서 불길이 빠르게 퍼졌고, 인근 도로와 아파트 단지에서 이를 목격한 시민 신고가 80여건이나 소방당국에 접수됐다.

 

이 불은 소방서 추산 억새밭 3.5㏊가 소실되는 피해를 내고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