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저스트 메이크업' 우승자 민킴이 처음 파리에 갔을 때를 회상했다.
25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서는 쿠팡플레이 '저스트 메이크업' 우승자 '파리금손' 민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민킴은 배우 조니 뎁의 딸이자 샤넬 엠버서더인 배우 릴리 로즈 멜로디 뎁부터 영화 '서브스턴스'의 주연이자 샤넬 뮤즈 마가렛 퀄리, '오징어 게임'으로 세계적 주목을 받은 모델 정호연까지, 세계적인 셀럽들과 작업한 세계적인 메이크업 아티스트다.
이날 허영만은 "객지에 나가면 항상 음식하고 결부돼 엄마가 생각나지 않냐. 레시피 같은 게 생각이 안 나면 어떡하냐"고 물었다. 이에 민킴은 "엄마한테 영상통화로 물어본다"고 답했다.
처음 파리에 갔을 때 겪었던 일도 떠올렸다. 민킴은 "파리에 갔을 때는 공부 2년하고 경력이 3년 정도 쌓이면 잡지 메인에 내 작품이 실릴 줄 알았다. 그런데 그게 아니었다. 처음 쇼에서 저를 불렀다. 저희는 제품을 담은 캐리어를 몇 개 들고 다닌다. 그런데 그 걸 풀지도 못하고 가만히 서 있었다. 모델 다리에 크림을 바르라고 하더라"라고 밝혔다.
민킴은 "자존심 상했을 것 같다"는 허영만의 말에 "그런데 그때는 그 자리에서 다른 아티스트들이 하고 있는 것만 봐도 공부가 된다고 생각했다. 그 자리에 있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았다"고 털어놨다.
허영만은 "유명한 사람들과 일하면 내가 한 단계 올라갔나 생각이 들지 않나. 나하고 같이 촬영하는 데 어떠냐"고 농담을 건넸고, 민킴은 "한 계단이 아니라 엘리베이터 타고 수직 상승한 기분"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TV조선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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