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하이난] "진짜 '원팀'이라는 생각 들어, 우승이 목표!"…서울 황도윤이 바라보는 2026시즌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IN 하이난] "진짜 '원팀'이라는 생각 들어, 우승이 목표!"…서울 황도윤이 바라보는 2026시즌

인터풋볼 2026-01-25 20:00:00 신고

3줄요약
사진=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사진=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인터풋볼=주대은 기자(하이난)] FC서울 중원의 핵심으로 떠오른 황도윤이 2026시즌엔 우승 트로피를 들고 싶다고 전했다.

황도윤은 서울 유스 출신 미드필더다. 지난 2023시즌 서울에 정식으로 입단하며 프로 커리어를 시작했다. 지난 시즌 황도윤의 기량이 만개했다. 42경기1골 5도움을 기록하며 서울의 핵심 선수로 성장했다.

‘인터풋볼’이 중국 하이난에서 동계 전지훈련에 임하고 있는 황도윤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황도윤은 지난 시즌을 회상하며 “감사한 시즌이었다. 팀에서 경기를 많이 뛰어서 기분이 좋았다. 그저 한 경기, 한 경기 최선을 다하고 집중하니 좋은 결과가 있었다”라고 밝혔다.

급격히 늘어난 출전 시간 때문에 어려움도 있었으나 배운 게 더 많았다. 황도윤은 “경기를 많이 뛰다 보니까 시즌 막바지엔 한 경기 뛰면 거의 하루, 이틀 정도 거의 죽은 사람처럼 있었다. (웃음) 경기 뛸 때는 확실히 내가 잘할 수 있는 걸 찾은 것 같다. 회복할 때도 내가 어떤 식으로 관리해야 하는지 알았다”라고 밝혔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황도윤이 생각하는 급성장의 비결은 무엇일까. 그는 “내가 뛴 경기를 많이 돌려봤다. 내가 더 잘할 수 있는 게 뭐였을까 많이 생각했다. 김기동 감독님도 경기 조율이나 아니면 팀에 뭐가 필요한지 판단하라고 하셨다. 그런 부분을 신경 썼다”라고 말했다.

다만 황도윤은 강원FC 이승원에게 밀려 K리그1 영플레이어상을 놓쳤다. 이에 “우선 (이) 승원이에게 축하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내가 더 잘했으면 받지 않았을까. 승원이가 더 잘해서 받은 거라고 생각한다. 내가 더 잘하면 된다. 그런 부분에 욕심을 갖는 것보다 내가 해야 하는 걸 먼저 생각하려고 한다. 그러면 (상이) 따라오지 않을까”라며 덤덤한 반응을 보였다.

황도윤은 2026시즌 더 높은 곳을 바라본다. 그는 “동계 훈련을 하면서 진짜 ‘원팀’이라는 생각이 드는 것 같다. 운동장에서 형, 동생 할 거 없이 진짜 경쟁을 위해서 몸으로 부딪치는 게 좋아졌다. 소통 부분에 있어서도 서로 더 편하게 다가갈 수 있는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서 “우승하고 싶다. 다른 선수들도 그렇게 생각할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부상 없이 한 시즌을 마무리하고 싶고, 공격 포인트도 작년보다 많이 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