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철원, 아들 돌반지로 금목걸이 만들어"…김지연, 이혼 앞두고 작심 폭로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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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원, 아들 돌반지로 금목걸이 만들어"…김지연, 이혼 앞두고 작심 폭로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2026-01-25 19:56: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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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러브캐처' 출신 인플루언서 김지연이 야구선수 정철원과 결혼식 한 달만에 파경을 맞은 가운데, 정철원이 아들의 돌 반지를 녹여 금반지를 만들었다고 폭로해 충격을 안기고 있다.

김지연은 24일 자신의 계정에 "이번에도 참으려 했지만 가출 후 일방적으로 양육권을 갖겠다 소송을 거니 엄마로서 이제는 참으면 안 되겠더라"며 정철원과 이혼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결혼 이후 가정에 소홀했던 정철원의 만행도 폭로했다. 김지연은 "생일 때 작은 선물, 립스틱 같은 거라도 받을 수 있으려나 했는데 워낙 바빠서 그런지 생일 밥도 얻어먹은 적이 없다. 내돈내산으로 50만 원 어치 쇼핑했고 그런 게 그나마 힐링이었다. 오해하실까 봐 추가 설명을 하자면 저는 대부분 꾸밈 비용이나 제품들을 협찬 또는 선물로 받아서 먹는 것 외에는 소비를 잘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김지연은 "언니 돈으로 50만 원 정도 쓰면 뭐라고 안 하나"라는 질문에 "작년 연봉 중 3000만 원 넘게 개인을 위해 사용하고 아이 돌 반지, 팔찌 녹인 거에 500~600만 원 보태서 10돈짜리 금목걸이도 하셨다(아들 거라고 받고 싶은데 잃어버렸다고 주장)"며 "저는 용돈 따로 없이 제 모든 수입은 생활비로 다 지출했는데 50만 원 정도는 봐 달라"고 답했다. 

롯데자이언츠 투수인 정철원은 지난해 연봉 1억 2천만 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연봉의 4분의 1을 개인 지출로 사용한데 이어 아들의 돌반지, 팔찌까지 자신의 목걸이로 만들었다는 충격적인 주장. 김지연은 "아들의 돌반지, 팔찌가 하나도 남지 않은 거냐"는 말에 "한 개는 제가 숨겨놔서 지켰다"고 고백했다.



정철원의 잦은 부재도 언급했다. 김지연은 "어느 정도껏이어야 하는데 비시즌 때도 집에 없으니 못 알아보더라. 아들한테는 너무 미안하지만 아빠 없다고 생각하고 키우려고 한다"고 털어놨다. 

또 김지연은 "맞벌이지만 저 혼자 집안일, 육아, 제 일까지 하느라 너무 힘들어서 새벽에 SOS 친 적이 여태까지 한 5번 된다. 그런데 그날 경기가 잘 안 풀리면 저 때문이라는 말 듣는 것도 그때는 예민해서 눈물이 났었다"면서 "그런데 지금 생각해 보니 다 맞는 말인 것 같다. 매일 아침까지 게임해도 안 피곤해하길래 아기 좀 봐달라고 했던 거다. 경기 끝나고 힐링하는 시간을 방해하고 승급전(?)까지 졌으니 제가 욕먹을만 했다"고 밤새 게임은 하면서 육아는 돕지 않는 정철원의 행동을 꼬집었다. 

정철원이 지급하겠다고 밝힌 1000만 원에 대해서는 "올해 연봉이 올라 앞으로 그렇게 주겠다는 말이었다. 대신 본인에게 아무것도 시키지 않는 조건이다. 월급 안 들어오는 비시즌 동안은 10개월 동안 줬던 생활비에서 모은 돈과 제 수입으로 지내라고 하더라. 근데 사실 이미 매년 12월부터 2월 말 전까지는 100% 제 수입과 친정 도움으로 지냈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정철원이 숙소에 여자를 데려왔다거나 결혼 생활 중에 다른 여자들에게 연락을 했다는 등 외도 정황도 언급돼 충격을 안겼다. 

정철원은 일간스포츠를 통해 "아들을 위해 지금은 말을 아끼겠다"는 입장을 전했고,  소속팀인 롯데 자이언츠 관계자는 정철원이 이날부터 시작되는 스프링캠프 일정을 소화한다고 밝혔다.

한편 1996년생인 김지연은 한양대 한국무용과를 졸업한 뒤 Mnet '러브캐처'에 출연하면서 얼굴을 알린 인플루언서다. 정철원은 1999년생 롯데 자이언츠 소속 투수다. 

두 사람은 2024년 3월 혼전 임신 소식을 알렸고, 그해 8월 득남했다. 지난달 14일 뒤늦은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 = 김지연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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