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가수 윤민수의 전 부인이자 윤후 엄마 김민지 씨의 근황이 공개됐다.
김민지는 25일 자신의 계정에 "민지야 모두가 널 보살펴 주고 싶어 해. 그러니 보살피게 해 줘. 네게 남은 시간을 망치지 마. 여기저기 다니고 좋아하는 물건도 사고 무서워하지 말고 최선을 다해 살아. 캐리, 친구가 돼 줘서 고마워"라는 글을 남겼다.
자신에게 남긴 말이자, 친구에게 고마움을 전한 메시지로 보인다. 스스로에게 전한 의미심장한 메시지가 눈길을 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캐릭터 티셔츠를 입고 환하게 웃고 있는 김민지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윤민수와 김민지는 지난 2024년 5월 결혼 18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 김민지는 개인 계정에 "저랑 윤후 아빠는 어릴 때 만나 결혼해서 힘들었을 때나 기쁠 때나 함께 하며 가족과의 관계가 변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했지만 서로 힘들어져서 여기까지 하기로 결정했습니다"라고 이혼 소식을 전했다.
이후 윤민수는 지난해 8월 SBS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전처와 여전히 한집에 머무는 일상을 공개했다가 위장이혼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윤민수는 "이혼 기사가 난 건 작년이지만 둘 다 안 좋은 일이 있으면서 문제 해결을 한 뒤 정리를 시작했다. 서류 정리는 두 달 밖에 안 됐다. (한 집에 사는 이유는) 집이 매매가 돼야했다"고 사정을 고백했다. 최근 윤민수는 SBS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새로운 보금자리를 공개했다.
사진 = 김민지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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