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국회 부의장, 대구시장 출사표…“대구를 다시 세우겠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주호영 국회 부의장, 대구시장 출사표…“대구를 다시 세우겠다”

이데일리 2026-01-25 19:01:28 신고

3줄요약
[대구=이데일리 홍석천 기자] 6선의 국회부의장 주호영 의원이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주호영 부의장은 25일 동대구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민국 산업화와 근대화의 상징인 박정희 대통령의 길 위에서 대구를 다시 일으켜 세우겠다”며 지방선거 대구시장 출마를 공식화했다.

그는 “대구는 산업화와 근대화를 이끌었던 중심 도시였지만 새로운 성장 엔진을 찾지 못한 채 청년 유출과 산업 정체에 직면해 있다”며 “보수의 심장이라는 말로 정치적으로 소비돼 왔지만 정작 대구 시민의 삶은 피폐해졌다”고 지적했다.

특히 통합신공항이나 취수원 이전 등 장기간 방치 중인 지역 현안을 언급하며 “중앙정부와 당당히 협상하며 현안을 해결할 정치력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경제 공약으로 △자동차 부품산업의 로봇 산업단지 재편 △대구·경산 대학권 연계 산업 플랫폼 구축 △수성 AX(인공지능 대전환) 혁신도시 확대 등을 제안했다.

한편 지방선거 최대 이슈로 등장한 행정통합에 대해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라며 찬성입장을 분명히 했다.

주 부의장의 출마 선언으로 국민의힘은 최은석 의원과 추경호 의원 등 현역 의원 3명이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또한 윤재옥 의원과 유영하 의원 등도 출마 후보자로 거론되고 있다.

25일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한 주호영 국회 부의장이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홍석천 기자)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