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베트남에 패배해 'U-23 아시안컵 4위' 이민성호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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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베트남에 패배해 'U-23 아시안컵 4위' 이민성호 귀국

모두서치 2026-01-25 18:35: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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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 4위를 기록한 이민성호가 귀국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3 대표팀은 2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한국땅을 밟았다.

지난해 12월 22일 사전 캠프 훈련을 진행할 카타르로 출국한 지 35일 만이다.

이민성호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이번 대회를 통해 6년 만의 우승에 도전했다.

지난 2020년 태국 대회 이후 정상에 오르지 못했던 데다, 오는 9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통해 대회 4연패를 노리는 만큼 '전초전' 성격을 띠는 이번 대회 성적이 중요했다.

지난 7일 이란과의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0-0 무승부를 거뒀던 한국은 10일 레바논전에서 4-2 역전승을 거두면서 대회 첫 승을 신고했다.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이자 조 1위를 확정하는 우즈베키스탄전에 연승 기대가 따랐다.

우즈베크는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을 대비해 이번 대회에 2살 어린 21세 이하(U-21) 대표팀으로 참가한 까닭이었다.

경험, 피지컬 등에서 큰 차이를 연령별 대표인 터라 한국의 승리에 무게가 쏠렸지만, 0-2 충격패를 당했다.

다행히 같은 날인 13일 레바논이 이란을 1-0으로 잡는 이변의 운이 따랐고, 한국은 조 2위로 대회 8강에 진출했다.

 

 

 


8강 상대였던 D조 1위 호주를 2-1로 누르면서 다시 상승세를 기대케 했다.

마침 상대는 '영원한 라이벌' 일본이었고, 일본 역시 LA 올림픽을 위해 U-21 선수단으로 이번 대회에 참가했다.

기대와 달리 한국은 20일 진행된 한일전 4강에서 0-1로 패배하며 6년 만의 우승이 무산됐다.

24일에는 '복병' 베트남에 무릎을 꿇었다.

베트남은 현재 한국 축구를 잘 아는 김상식 감독이 이끌고 있다는 변수가 있으나, 한국이 넘지 못할 수준은 아니었다.

실제 역대 U-23 대표팀 전적에서 6승3무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었지만, 2-2 무승부를 거둔 끝에 승부차기에서 6-7로 패배했다.

공식 기록은 무승부로 남지만, 베트남에 밀려 이민성호의 대회 최종 성적은 4위에 그쳤다.

 

 

 

 

 


한국을 꺾었던 일본은 중국을 4-0으로 완파하고 대회 최초 2연패를 달성해 아쉬움은 배가 됐다.

빈손으로 돌아온 이민성호는 귀국과 동시에 해산했다.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김도현, 신민하, 조현태(이상 강원), 박준서(화성), 김용학(포항), 백가온(부산) 등은 소속팀 전지훈련지 합류로 제외됐고, 선수 16명이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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