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KBS 신입아나운서 박효진이 뉴진스 민지 닮은꼴 비주얼을 자랑했다.
25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엄지인이 51기 신입 아나운서들을 공개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엄지인은 한상권 아나운서 실장을 만나 올해도 열심히 하겠다는 각오를 드러냈다.
한상권은 엄지인에게 "프리한다는 얘기가 있더라"라고 말했다. 엄지인은 프리 얘기는 스튜디오에서 박명수가 그냥 하는 얘기였다면서 사실무근이라고 했다.
그때 김진웅이 51기 신입 아나운서들을 데리고 등장했다. 엄지인은 51기 아나운서들에 대해 3년 만에 뽑은 신입들로 천 명 넘게 지원해서 선발된 3명이라고 설명했다.
김진웅은 신입 아나운서들의 신입교육 담임 선생님을 맡아 생활 밀착형으로 교육하고 있다고 전했다.
51기 신입 아나운서 이상철, 박효진, 심수현은 자기 소개 타임을 갖게 됐다.
이상철은 현재 김진웅이 하고 있는 '걸어서 세계속으로', '굿모닝 대한민국' 교양 프로그램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진웅은 후배의 도발에 "꼭 빼앗기지 않도록 사수하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자기소개에 나선 심수현은 "시사 샛별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김숙은 박효진이 자기소개를 하려고 하자 "이 분은 배우 같다"고 뉴진스 민지를 연상하게 하는 박효진의 남다른 비주얼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01년생인 박효진은 KBS 아나운서 최초로 21세기에 출생한 아나운서라고 말했다.
전현무는 신입 아나운서들의 보더니 "이상철과 김진웅의 갈등이 예상된다"고 봤다.
전현무는 자신의 경우 KBS에 입사할 때 한석준, 김현욱 등 예능하는 아나운서들을 타깃으로 잡고 들어왔다면서 이상철의 타깃이 김진웅 같다고 했다.
한상권은 신입 아나운서들에게 각자 KBS에 합격한 포인트가 어떤 부분인 것 같은지 물어봤다.
심수현은 솔직함이 무기였던 것 같다고 했고 박효진은 지성미라고 말했다. 박효진은 서울대 출신으로 김진웅과 동문이었다.
서울대 독어교육과 출신이라는 박효진은 유칭한 독일어를 선보였다.
심수현은 김진웅이 초밥을 사주면서 박효진한테 눈길을 많이 줬다는 폭로를 했다. 한상권은 김진웅에게 박효진을 보는 눈동자가 흔들리는 것 같기는 하다고 말했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 1위 도경수, 김우빈♥신민아 결혼식 축의금 공개 "축가 불발"…이유는?
- 2위 "박나래 구한 것"…‘주사이모’, 정체 탄로났다…병원 유니폼도 가짜
- 3위 차주영, 건강상 이유로 활동 정지 "반복적비출혈 증상, 수술 불가피"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