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성복역 리버파크 아파트 리모델링 최종 승인...805세대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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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성복역 리버파크 아파트 리모델링 최종 승인...805세대 규모

뉴스영 2026-01-25 18:07: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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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에서 공동주택 리모델링 사업이 최종 승인된 수지구 성복역 리버파크 공동주택 조감도./사진=용인시


(뉴스영 이현정 기자) 용인특례시가 수지구 성복역 리버파크 공동주택 리모델링 사업계획을 최종 승인했다.

25일 시에 따르면 이번 승인은 수지초입마을 아파트, 보원 아파트, 동부 아파트, 한국아파트에 이어 다섯 번째 공동주택 리모델링 사업계획 승인 사례다.

1998년 준공된 성복역 리버파크아파트는 2020년 리모델링 주택조합을 설립한 후 수평·별동 증축 방식의 리모델링을 추진해왔다.

포스코이앤씨가 시공을 맡는 이번 사업으로 아파트는 기존 지하1층·지상20층 규모에서 지하5층·지상24층으로 확대된다.

세대수는 기존보다 103세대 늘어난 총 805세대로 구성된다. 증가 세대분은 전용 84㎡와 99㎡로 향후 일반분양될 예정이다.

지하층 증축을 통해 1075대의 주차면을 확보하고, 스카이라운지, 주민운동시설, 다함께돌봄센터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돼 주거 편의와 공동체 기능이 향상될 전망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수지구에서 많은 리모델링조합이 사업을 추진 중인 만큼 주민들과 적극 소통해 주거환경 개선과 신속한 주거정비 사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가 지난해 9월 7일 부동산 대책을 발표한 후 공동주택 리모델링 사업에 대한 다양한 제도 개선 방안이 마련돼 앞으로 원활한 사업 추진을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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