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5일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별세에 "가르쳐주신 대로, 남겨주신 발자국을 기억하며 살겠다"며 애도를 표했다.
조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이해찬 총리님은 평생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회복하고 지키기 위해 헌신하셨다"며 이같이 적었다.
조 대표는 "2019년 제가 독화살을 맞던 시간, 당신께서는 단호한 어조로 사태의 본질을 말씀하시며 흔들리지 말고 마음 굳게 먹으라고 당부하셨다. 꽉 잡아주시던 그 손을 잊지 못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해찬 총리님, 이제 무거운 짐 내려놓고 평온히 쉬십시오"라며 "당신의 치열함과 치밀함을 늘 새기겠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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