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오산교육지원청과 화성지역 5개 종합사회복지관이 위기학생에 대한 맞춤형 통합 지원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들 기관은 23일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6 학생맞춤통합지원 교육복지공동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인숙 교육장, 김정희 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장, 이정호 남부종합사회복지관장, 양도영 서부종합사회복지관장, 최성규 동탄어울림종합사회복지관장, 박명희 동탄치동천종합사회복지관장 등이 참여했다.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및 위원회 구축 ▲권역별 교육복지공동체 구축 ▲위기 학생 및 보호자 협력 지원 ▲복지 사각지대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참여 기관들은 학교에서 발굴·의뢰된 복합 위기학생에 대해 교육청과 복지관이 효율적으로 학생을 지원하기 위한 방법을 모색, 지원하기로 했다.
앞으로 교육지원청은 화성지역 학교와 복지관 중심의 교육복지공동체를 구성·운영하고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 교육장은 “학교에서 발견된 위기학생에 대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역 사회복지관과 협력해 복합 위기 학생들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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