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유열, 10년 투병 끝내고 감동의 ‘불후’ 무대 오른다! "제 삶의 큰 터닝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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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유열, 10년 투병 끝내고 감동의 ‘불후’ 무대 오른다! "제 삶의 큰 터닝포인트"

더포스트 2026-01-25 18:01: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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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불후의 명곡’유열이 무려10년간의 투병 생활 끝에 무대로 돌아온다.특히 숨 쉬는 것조차 힘든 폐섬유증과의 사투를 이겨낸 유열이‘불후의 명곡’을 통해 기적 같은 감동의 무대를 선사한다고 해 초미의 관심을 모은다.

KBS2 ‘불후의 명곡’(연출 김형석 최승범/이하‘불후’)은700회 넘게 역사를 이어오고 있는 명실상부 최고의 음악 예능 프로그램.오는24일(토)방송되는741회는‘불후의 명곡-아티스트 유열 편’특집이 전파를 탄다.

유열은1986년 데뷔 이후‘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 ‘이별이래’, ‘화려한 날은 가고’등'유열 감성'으로 대변되는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80년대 한국 발라드의 대표주자.라디오DJ로도 활동하며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그는2023년,폐섬유증 투병 사실을최초로고백하며병색이 완연한모습으로 활동을 잠정 중단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그러나 지난해 초,유열은 성공적인 폐 이식 수술 소식과 함께 활동 재개를 알려 뜨거운 응원과 반가움을 불러 모은 바 있다.

이에10년간의 긴 투병 생활을 끝마치고 돌아온유열이 건재한모습으로‘불후’무대에 올라,그의 드라마틱한 음악 일대기와 지난 여정들을 전할 예정이다.무엇보다 유열은“생명이 위중한 지경까지 갔었는데,폐를 기증해 주신 공여자 분과 그 가족께 뭐라고 감사의 말을 전해야 할지 모르겠다”라고 공여자를 향해 감사를 전하며“너무 벅차고 감사하다.제 삶의 큰 터닝포인트다”라며 오랜만의 무대에 감격한 모습으로 명곡판정단의 눈물샘을 자극했다는 후문이다.뿐만 아니라,유열은 노래가 사실상 불가능했던 폐섬유증을 이겨내고, 2026년 버전‘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특별 무대까지 선보인다고 해 기적 같은 순간이 펼쳐질 본 무대를 향한 관심이 고조된다.

이와 함께 유열의 명곡들을 되짚어볼 후배 아티스트로 노민우,에녹,우디,라포엠,리베란테(김지훈&진원)등 총5팀이 출격한다.노민우가‘화려한 날은 가고’를,에녹이‘사랑의 찬가’를,우디가‘가을비’를,라포엠이‘에루화’를,리베란테(김지훈&진원)가‘어느날 문득’을 선곡해 한파도 녹일 유열의 독보적인 음악 감성을 재해석할 예정이다.

과연10년의 투병 생활을 끝내고 대중 곁으로 돌아온리빙 레전드유열이 전할 진솔한 인생 스토리와 그의 명곡들이 어떤 감동을 선사할지, ‘불후’본 방송에 대한 기대가 수직 상승한다.

한편, ‘불후의 명곡-아티스트 유열 편’특집은 오는24일(토)시청자를 찾는다.매 회 다시 돌려보고 싶은 레전드 영상을 탄생시키는'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6시5분KBS 2TV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불후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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