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오는 27일 인천중기청 대강당에서 ‘2026년 유관기관 합동 수출 지원사업 설명회’를 한다.
25일 인천중기청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수출바우처·컨소시엄사업과 인천본부세관의 원산지검증대응 지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의 지사화사업, 인천테크노파크의 해외전시회 참가 지원 등 기관별 올해 주요 지원사업을 설명할 계획이다. 설명회에서는 인천세관 수출입기업지원센터와 KOTRA 인천지원본부, 한국무역보험공사 인천본부, 인천상공회의소 등 수출 지원기관 8곳이 함께 한다.
이와 함께 설명회가 끝나면 기관별 사업 담당자나 수출전문위원이 일대일 상담을 통해 개별 기업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상담 데스크도 운영한다. 수출을 시작하거나 해외 판로 확대가 필요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은 누구나 신청 없이 참석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중기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인천중기청 관계자는 “고환율과 대내외 불확실성 등 힘든 여건 속에서도 지역 중소기업들이 수출을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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