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상공회의소 인천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최근 급변하는 산업 구조에 발맞춰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2026년 산업구조변화대응 등 특화훈련 사업설명회를 했다.
25일 인천인자위에 따르면 올해 5년차를 맞은 이번 사업은 지역 산업 위기 대응과 고용시장 안정을 위한 인력육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최근 인천상의에서 열린 설명회에는 직업훈련기관 관계자와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의 인천고용복지+센터 담당자, 기업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인천인자위는 올해 53억원의 훈련 예산을 확보, 훈련 물량은 2천명 규모로 인천지역 산업 특성에 최적화한 교육 과정을 공급할 계획이다.
특히 인자위는 올해는 산업계 최대 화두인 인공지능(AI)전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AI전환 대응과정을 신설했다. 이를 통해 청년층의 선호도가 높은 영상콘텐츠 제작과 디지털디자인, 출판물 제작 분야 등 AI기술을 접목한 융합 훈련을 집중 공급해 직업훈련 시장의 혁신을 이끌겠다는 구상이다.
오봉근 인천인자위 사무국장은 “앞으로도 기업 현장 수요에 기반한 특화 훈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 경제 성장을 견인할 전문 인력을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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