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안산지사와 안산지역자활센터가 최근 지역사회 의료는 물론 요양 통합돌봄 체계 강화를 위한 ‘돌봄 물품 배달·설치 전담 지원 사업’과 관련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의 인적·물적 자원 교류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필요한 물품을 신속하게 전달하고 효율적인 사업 운영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다음과 같이 역할을 분담, 유기적으로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건강보험공단은 민간 재원의 사회공헌기금을 확보해 돌봄 사업에 활용하고 통합판정조사를 통해 물품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공정하게 선정한다.
이와 함께 자활센터는 선정된 대상자의 자택을 직접 방문해 돌봄 물품 구매뿐 아니라 배달 및 설치 업무를 전담 수행하고 센터 내 인력을 활용해 현장 실행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두 기관은 돌봄 서비스의 신속성을 높이고 사업 운영의 효율성 증대 등을 기대하고 있다.
유순애 건강보험공단 안산지사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내 민·관 협력의 좋은 모델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서비스 모니터링에 이어 만족도 조사를 지속적으로 병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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