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잠정 실적에서 매출 93조 원, 영업이익 20조 원을 기록했다.
국내 기업 최초로 ‘단일 분기 영업이익 20조 원’ 시대를 열어 오랜 부진을 벗어나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하지만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최근 임원들에게 “자만할 때가 아니다”라며 삼성 전 계열사 임원 2000여 명을 대상으로 이달 말까지 진행되는 ‘삼성다움 복원을 위한 가치 교육’ 영상 세미나에서 "숫자가 좀 나아졌다고 자만할 때가 아니며, 경쟁력을 회복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는 메시지를 통해 강도 높은 위기 의식과 근본적인 경쟁력 회복을 요구했다.
특히 선대회장의 ‘샌드위치 위기론’을 재 언급했는데, “중국은 쫓아오고 일본은 앞서가는 상황에서 한국 경제는 샌드위치 신세”임을 경고했다.
중국과 일본의 경쟁 구도를 넘어 현재는 미·중 패권 경쟁까지 가해져 대외 환경이 더욱 심각해졌음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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