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 8명, 믿을 만한 놈 한 명 없다...첼시, '韓 특급' 김민재 영입 관심! "에이전트에게 관심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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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 8명, 믿을 만한 놈 한 명 없다...첼시, '韓 특급' 김민재 영입 관심! "에이전트에게 관심 알렸다"

인터풋볼 2026-01-25 17:1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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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첼시 뉴스
사진=첼시 뉴스

[인터풋볼=송건 기자]  첼시에 센터백이 넘치고 넘치는데, 그중에 믿을 만한 자원은 없다. 김민재를 통해 전력 강화를 노린다.

이적시장 소식을 다루는 ‘트랜스퍼 뉴스 라이브’는 지난 24일 ‘바이에른 인사이더’를 인용해 “첼시는 김민재의 에이전트에게 영입하려는 의사를 알렸다”라고 보도했다.

김민재는 특유의 예측력과 과감한 수비 능력으로 정평이 나있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수비수다. 전북 현대, 베이징 궈안을 거쳐 2020-21시즌 페네르바체에서 유럽 무대에 도전장을 내밀었는데, 한 시즌 만에 평가가 급상승했다. 이듬해 곧장 1950만 유로(약 335억 원)에 나폴리로 향했고, 첫 시즌임에도 불구하고 공식전 45경기에 출전해 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이후 약 두 배 가까이 상승한 4200만 유로(약 722억 원)의 이적료를 나폴리에 안기며 바이에른 뮌헨으로 향했다. 하지만 뮌헨에서는 그전만큼의 활약이 이어지지 않았다. 특히 지난 시즌 리그 우승을 이루긴 했지만, 아킬레스건과 허리 부상으로 인해 아쉬운 활약이라는 평가가 있었다. 이번 시즌에는 조나단 타, 다요 우파메카노에 밀려 세 번째 센터백으로 뛰고 있다.

그런 상황속에서 첼시 이적설이 터졌다. 현재 첼시는 리바이 콜윌, 웨슬리 포파나, 토신 아다라비요오 등 총 8명의 센터백 자원이 있지만, 실질적으로 믿고 기용할 수 있는 선수는 별로 없다. 심지어 콜윌은 장기 부상으로 이탈 중이고 아다라비요오도 햄스트링 부상을 당해 결장이 불가피해졌다. 김민재는 이탈리아와 독일에서 모두 우승컵을 든 ‘검증된’ 수비수로, 첼시에 믿을 만한 옵션을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매체는 “뮌헨은 김민재의 미래에 대해 고심하는 가운데, 첼시는 그를 영입 대상 명단에 올렸다”고 전했다.

독일 매체 ‘빌트’ 소속인 크리스티안 폴크 기자는 “뮌헨의 김민재가 현재 출전 시간에 만족스러워 한다면 양쪽 모두 괜찮은 상황이지만, 더 많은 출전을 위해 이적을 요청한다면 뮌헨은 이적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다른 수비수들을 영입하기 위해 자금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뮌헨에는 현재 자금이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민재의 잔류에 무게를 두는 시각도 있다. 영국 ‘더 선’은 “김민재와 뮌헨과의 계약은 2028년까지 유효하며, 구단은 그를 데리고 있는 것에 만족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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