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최고 타이' 베논, 배구 올스타전 서브킹…서브퀸은 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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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최고 타이' 베논, 배구 올스타전 서브킹…서브퀸은 실바

모두서치 2026-01-25 16:57: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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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남자 프로배구 한국전력의 외국인 거포 베논이 서브왕에 올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베논은 25일 강원도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올스타전 서브킹 콘테스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남자부 스파이크 서브 콘테스트에는 베논을 비롯해 레오(현대캐피탈), 러셀(대한항공), 비예나(KB손해보험), 이우진(삼성화재), 신장호(OK저축은행), 한태준(우리카드)이 출전했다.

베논은 1차 시도에서 서브가 네트에 걸렸지만, 2차에 이어 3차 서브에서도 시속 123㎞를 기록하면서 서브킹에 등극했다.

서브 시속 123㎞는 역대 남자부 서브 콘테스트 최고 타이기록이다. 2016~2017시즌 올스타전에서 문성민 현대캐피탈 코치가 123㎞로 최고 기록을 세운 바 있다.

베논은 서브 콘테스트가 끝난 뒤 "서브킹을 차지해 기분이 좋다. 토스가 좋아서 세게 때렸는데 스피드가 잘 나왔다. 긴장되지 않았고 나를 믿으며 자신 있게 했다"며 "올스타전에서 팬들과 소통해서 더 좋다"고 말했다.

비예나는 시속 119㎞, 러셀은 시속 117㎞로 뒤를 이었다. 국내 선수 중에서는 최고 시속 112㎞를 찍은 이우진의 서브가 가장 빨랐다.

여자부에서는 김희진(현대건설), 이선우(정관장), 서채현(흥국생명), 전수민(IBK기업은행), 타나차(한국도로공사), 실바(GS칼텍스), 시마무라(페퍼저축은행)가 서브퀸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서브퀸의 영예는 시속 93㎞를 기록한 실바가 차지했다.

실바는 시속 89㎞를 작성한 전수민과 시속 80㎞를 기록한 타나차를 제쳤다.

역대 여자부 서브 콘테스트 최고 기록은 2013~2014시즌 카리나(당시 IBK기업은행)가 작성한 100㎞다.

실바는 "준비할 시간이 많지 않았는데 콘테스트에서 이겨서 기분이 좋다"며 "올스타전에서 팬들과 좋은 시간을 보내서 행복하다"고 밝혔다.

서브킹 베논과 서브퀸 실바는 각각 상금 100만원과 진에어 왕복 항공권을 받았다.

 

베스트 리베로 콘테스트에서는 임명옥(IBK기업은행)이 정민수(한국전력), 박경민(현대캐피탈), 문정원(한국도로공사)을 제치고 최고의 리베로로 우뚝 섰다.

리베로 콘테스트는 선수가 40초 동안 공을 리시브를 하면 팬 2명이 바퀴 달린 바구니로 받아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임명옥은 30개를, 정민수는 25개를, 문정원과 박경민은 각각 20개를 넣었다. 베스트 리베로가 된 임명옥은 상금 100만원을 가져갔다.

임명옥은 "내 공을 받아준 분들이 IBK기업은행 팬들이어서 더 잘할 수 있었다. 팬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올스타전 여자부 경기가 남았다. 즐길 거리, 볼거리가 아직 많이 남아서 팬들이 끝까지 응원해 주시고 지켜봐 주시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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