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송통신대학교 42대 동두천·포천·연천 학생회장에 김현정 회장이 취임했다.
김 회장은 지난 24일 동포연학생회 정기총회 및 회장단 취임식에서 “기쁨보다는 학우들이 마주한 현실에 대한 안타까움과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그는 “동두천학습관 폐관이라는 우리가 처한 상황이 안타깝고 녹록지 않으나 동포연의 저력을 믿는다”며 “다시 맡게 된 만큼 지난 임기보다 더 낮은 자세로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으며 안타까운 마음을 혁신의 동력으로 삼아 실질적이고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끌어내는 학생회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어둠이 깊을수록 별은 더 밝게 빛난다”며 “동포연의 밝은 미래와 우리 학우들의 소중한 꿈을 지키기 위해 임기 마지막 날까지 혼신의 힘을 다해 발로 뛰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회장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41대 회장에 이어 42대 회장을 연임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