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주 모드’ 디펜딩 챔피언…SK슈글즈, 서울시청 격파로 4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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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주 모드’ 디펜딩 챔피언…SK슈글즈, 서울시청 격파로 4연승

경기일보 2026-01-25 15:14: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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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SK슈가글라이더즈의 강은혜(가운데)가 24일 광주 빛고을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쏠뱅크 2025-20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1라운드 서울시청전에서 슈팅을 시도하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제공
광명 SK슈가글라이더즈의 강은혜(가운데)가 24일 광주 빛고을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쏠뱅크 2025-20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1라운드 서울시청전에서 슈팅을 시도하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제공

 

‘디펜딩 챔피언’ 광명 SK슈가글라이더즈(SK슈글즈)의 상승세가 예사롭지 않다.

 

김경진 감독이 이끄는 SK슈글즈는 24일 광주 빛고을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 Bank 2025-20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1라운드서 서울시청을 34대29로 눌렀다.

 

이로써 SK슈글즈는 4전 전승(승점 8)을 기록하며 리그 최상단을 유지했고, 서울시청은 2승2패(승점 4)로 중위권에 머물렀다.

 

SK슈글즈는 강경민(7골)을 비롯해 강은혜·최지혜(각 6골), 김하경·송지은(각 5골)이 고른 활약을 펼쳤다.

 

박조은 골키퍼는 15세이브로 골문을 든든히 지켰고, 송지은은 개인 통산 800골 고지에 올랐다.

 

경기 초반은 서울시청의 흐름이었다. 우빛나가 강력한 슛과 과감한 돌파로 연속 7미터 드로를 이끌어내며 공격을 이끌었고, 서울시청은 초반 리드를 잡았다.

 

그러나 SK슈글즈는 강은혜와 송지은, 강경민을 앞세워 빠르게 균형을 맞추며 맞불을 놨다.

 

양 팀은 전반 중반까지 팽팽한 공방을 이어갔다. 서울시청이 1~2골 차 우위를 유지했지만, 박조은 골키퍼의 선방이 나오며 분위기가 바뀌었다.

 

윤예진의 속공을 시작으로 SK슈글즈가 역전에 성공했고, 이후 서울시청의 연속 실책을 놓치지 않은 SK가 속공으로 격차를 벌리며 전반을 19대15로 마쳤다.

 

후반 들어 SK슈글즈는 더욱 속도를 높였다. 강은혜와 최지혜의 연속 득점으로 6골 차까지 달아났지만, 서울시청도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정진희 골키퍼의 선방을 바탕으로 안혜인과 조수연 등이 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한때 1골 차까지 추격했다.

 

승패의 균형은 다시 골키퍼에서 갈렸다. 박조은이 결정적인 선방을 연달아 기록하며 흐름을 되찾았고, 송지은과 강경민의 연속 골이 터지며 SK슈글즈는 다시 격차를 벌렸다.

 

우빛나의 부상 이탈 이후 서울시청의 공격력이 주춤한 사이 SK슈글즈는 침착한 운영으로 4연승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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