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부천준법지원센터(부천보호관찰소)가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해 역곡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준배)와 함께 업무설명회를 열고 보호관찰 제도와 주요 사업을 공유하며 협력 확대에 나섰다.
부천준법지원센터는 지난 23일 센터 청사 5층 대회의실에서 ‘범죄 없는 일상, 국민이 안심하는 사회’를 비전으로 선제적 범죄예방과 효율적인 보호관찰 업무 수행 체계 확립을 위해 설명회를 마련했다.
특히 지역 내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 보호관찰 대상자 관리와 재범 방지에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기 위한 취지다.
센터는 ▲1:1 전담 보호관찰 확대 ▲지도감독 강화 ▲정신질환 보호관찰 대상자 재범 방지 등 올해 중점 추진 사업을 설명하고, 지역기관과의 연계가 필요한 지점을 적극 공유했다.
이번 설명회를 통해 관계기관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지속적 소통을 위한 네트워크 강화 성과도 얻었다는 평가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1월 부천준법지원센터와 역곡2동 행정복지센터가 체결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 성격도 있다.
두 기관은 협약 이후 사회봉사 대상자를 활용한 ▲지역 내 환경 개선 ▲보호관찰 대상자 원호 활동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협력 방안이 더욱 구체화했다.
김준성 부천준법지원센터 소장은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탄탄하게 구축해 범죄 없는 일상을 시민 모두가 누릴 수 있게 하겠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협력관계를 통해 안전한 부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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