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가 운영하는 공립 안골노인복지관의 65세 이상 노인복지관원 50명을 대상으로 경락품세 태권도 시범강좌가 개설되었다.
그간 세계어린이태권도연맹(총재 이상기)은 전북특별자치도 6개 지역에서 청소년 시절 태권도 수련 경험이 있거나 태권도장에서 시니어(실버)태권도 수련반을 대상으로 태극 1.2장 품세와 노인건강 증진과 혈류개선을 통한 면역력 증강을 돕는 경락품세를 지도해 왔다.
하지만 공공기관 성격을 갖고 있는 노인복지관 회원을 상대로 '찾아가는 경락품세'수련반 개설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와 관련 전북특별자치도 시니어태권도협회 상임부회장 최재균 사범(74세. 세계어린이태권도연맹 경락품세 지도단장)은 "2025년 무주태린이페스타 경락품세 여름 수련캠프를 계기로 전북 지역6개 시군 태권도장에 시니어(실버)태권도 수련팀이 설립ㆍ운용되고 있는데 경락(태권도)품세가 노인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으면서 점차 저변확대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노인복지관원을 대상으로 경락품세 시범강좌가 개설된 것은 아주 의미가 있다."면서, "금번 시범사업을 계기로 60세 이상의 시니어 태권도 사범을 조직적으로 양성시켜 전주시를 비롯한 여타 시ㆍ군 소재 노인복지관 으로 지도프로그램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계획이다"고 밝혔다.
경락(태권도)품세는 남녀노소 연령구분 없이 나이에 적합한 응용된 태권도 품세를 기반으로 하는 어린이용ㆍ시니어용 경락품세 수련을 통해 전국민의 건강 지킴이 역할과 함께 저출산추세로 인한 어린이태권도 수련인구 감소에 대비해 동네태권도장 운영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기여한다는 구상에서 비롯된 세계어린이태권도연맹의 중점 사업이다.
이와 관련 세계어린이태권도연맹은 초보자 입문용 경락(태권도)품세 교재를 금년 전반기내 발간하고 지도자 및 대학교재용으로 전문 책자(교범)발간과 함께 경락품세 지도자 자격증 제도를 공식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이러한 전반적인 로드맵은 강익필 세계어린이태권도연맹 기심위 의장겸 중앙연수원장이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창우 기자 cwlee@nv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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