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그냥 이용만 당했다! ‘유관 기운’ 알바레즈 이적설→“일부 사람들 과하게 흥분했어”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아스널, 그냥 이용만 당했다! ‘유관 기운’ 알바레즈 이적설→“일부 사람들 과하게 흥분했어”

인터풋볼 2026-01-25 15:05:00 신고

3줄요약
사진=풋볼 트랜스퍼
사진=풋볼 트랜스퍼

[인터풋볼=송건 기자] 훌리안 알바레즈가 아스널을 이용했다.

유럽 이적시장에 능통한 벤 제이콥스 기자는 지난 24일(한국시간) ‘더 풋볼 테라스’에 출연해 "훌리안 알바레즈의 아스널 이적은 일어날 가능성이 적다"고 말했다.

2000년생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 출신 알바레스는 작은 키에도 불구하고 기민한 움직임과 높은 축구 센스로 높은 득점력을 보이는 공격수다. 아르헨티나 리버 플레이트에서 성장한 그는 2019시즌 프로 커리어를 시작했는데 본격적으로 잠재력을 터뜨린 건 2021시즌이다. 공식전 46경기에서 24골 15도움을 올리며 유럽 리그의 문을 두드렸다.

2022-23시즌을 앞두고 맨체스터 시티에 합류해 통산 103경기 36골 19도움을 터뜨리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우승에 기여했다. 하지만 출전 시간과 기용되는 포지션이 문제였다. 맨시티의 최전방에 엘링 홀란드가 존재했기에 알바레스즈는 이적을 선택했다. 행선지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적응은 필요 없었다. 현재까지 공식전 85경기에 나서 40골 13도움을 올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 아스널과 이적설이 흘러나왔다. 아스널 소식을 다루는 ‘아스널 인사이더’는 “알바레즈는 이적을 앞두고 아스널과 연관되어 있으며, 유럽의 모든 대형 클럽들이 다시 거래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1월 이적시장에서 이적이 성사될 것으로 보이진 않지만, 알바레즈를 영입하기 위해서는 1억 파운드(약 1985억 원) 이상의 비용이 들 가능성이 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스널의 관심은 여전히 존재하며 한동안 이어져 왔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이는 의미 없는 낭설인 것으로 보인다. 제이콥스 기자는 “알바레즈의 아스널 이적설로 인해 기대를 품었던 사람들의 기분을 망치고 싶진 않지만, 일부 사람들은 과하게 흥분한 것 같다. 가능성이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현재 단계로서는 단지 알바레즈 측의 중개인들이 선수가 여름에 이적할 옵션을 고려하고 있다는 것을 알리는 것 뿐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