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주거 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도 경기도 주택 개조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세대별 특성에 맞춰 세 가지 분야로 나뉘어 추진된다.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를 위한 ‘어르신 안전하우징’ ▲중위소득 50% 이하 저소득층을 위한 ‘햇살하우징’ ▲열악한 환경의 아동 가구를 위한 ‘아동가구 클린서비스’ 등이다.
‘어르신 안전하우징’은 가구당 500만원 한도 내에서 문턱 제거, 미끄럼 방지 시공 등 고령자 안전시설 개선을 지원한다. ‘햇살하우징’ 역시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하며, 창호·보일러 교체와 단열 보강 등 에너지 효율 개선에 초점을 맞춘다.
‘아동가구 클린서비스’는 소독·방역과 더불어 공기청정기, 건조기 등 필수 가전을 맞춤형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분야별로 2월 말에서 3월 중순까지 접수한다.
시 관계자는 “아동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주거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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