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연, 결혼 한 달 만에 정철원 외도·생활비 폭로... "양육권 소송까지 이혼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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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결혼 한 달 만에 정철원 외도·생활비 폭로... "양육권 소송까지 이혼 예고"

원픽뉴스 2026-01-25 14:30: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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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예능 '러브캐처' 출연으로 얼굴을 알린 인플루언서 김지연이 야구 선수 정철원과의 결혼 생활을 둘러싼 충격적인 실상을 공개하며 결혼 한 달 만에 이혼을 시사했습니다. 2026년 1월 25일 김지연은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남편 정철원 외도 의혹과 생활비 문제, 독박육아 등 결혼 생활의 어려움을 낱낱이 밝혀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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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정철원 외도·생활비·독박육아 폭로... "양육권 소송까지 이혼 예고" / 사진=김지연 인스타그램

김지연은 이날 팬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그동안 쌓였던 남편 정철원에 대한 불만을 터트렸습니다. 그는 "당연히 이번에도 참으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남편이 가출한 뒤 일방적으로 양육권을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했다"며 "엄마로서 더 이상 참아서는 안 되겠다는 판단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최대한 힘을 내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이번 소송에서 승리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생활비 문제도 심각한 수준이었습니다. 김지연은 "우리는 맞벌이 부부였지만 제가 벌어들인 수입은 전부 생활비로 사용됐다"며 "매년 12월부터 이듬해 2월 말까지 야구 비시즌 기간에는 100% 제 수입만으로 가계를 꾸려나갔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작년에 남편 정철원이 받은 연봉 중 3천만 원이 넘는 금액을 개인 용도로 사용했고, 아들의 돌반지와 팔찌를 녹여 만든 금액에 5백만 원에서 6백만 원을 보태 10돈짜리 금목걸이를 만들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정말 마음이 무너졌다"고 토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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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정철원 외도·생활비·독박육아 폭로... "양육권 소송까지 이혼 예고" / 사진=김지연 인스타그램

육아 부담에 대한 하소연도 이어졌습니다. 김지연은 "신생아 시절부터 남편은 퇴근 후 집에 와도 방에 들어가 휴대폰만 보거나 PC방으로 향했다"며 "혼자서 집안일, 육아, 제 일까지 모두 감당하느라 너무 힘들어 새벽에 SOS를 친 적이 다섯 번 정도 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그날 경기가 좋지 않으면 제 탓이라는 말을 들었는데, 당시에는 호르몬 변화로 예민해서 눈물을 흘렸지만 지금 돌이켜보니 모두 사실인 것 같다"며 씁쓸함을 드러냈습니다.

 

가장 충격적인 부분은 정철원 외도 의혹입니다. 김지연은 남편 정철원이 다른 여성들에게 다이렉트 메시지(DM)를 보냈다는 제보에 대해 "대충 알고 있다. 이미 모든 부분에서 증거는 충분하다"라고 답했습니다. 그는 "다다익선이라는 마음으로 추가 DM 제보를 요청한 것"이라며 "여기까지 거짓은 1퍼센트도 없는 일상 이야기"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법정에서 유리하게 작용할 만한 증거를 보유하고 있다"며 이혼 소송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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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정철원 외도·생활비·독박육아 폭로... "양육권 소송까지 이혼 예고" / 사진=김지연 인스타그램

김지연은 아들의 미래에 대해서도 안타까움을 표했습니다. "남편이 집에 거의 없다 보니 아들이 아빠를 알아보지 못한다"라며 "아들에게는 미안하지만 이제 아빠가 없다고 생각하고 키워야 할 것 같다"라고 밝혔습니다. 맞벌이 생활비 지원 문제와 관련해서는 "비시즌에 한 달에 1천만 원 이상 생활비를 주겠다는 약속을 받았지만 지켜지지 않았고, 오히려 집안일을 요구하자 이혼과 양육권 소송으로 대응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김지연 정철원 부부는 2024년 3월 임신 소식을 공개한 뒤 같은 해 8월 첫 아들을 출산했습니다. 두 사람은 1년 4개월이 지난 2025년 12월 14일 서울에서 정식 결혼식을 올렸으나, 결혼식 이후 불과 한 달여 만에 외도·생활비 폭로를 하며 이혼 위기를 맞게 됐습니다. 김지연은 올해 나이 31세(1996년생)로 한양대학교 무용학과를 졸업했으며, 2018년 Mnet 연애 예능 프로그램 '러브캐처' 출연으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습니다. 야구 선수 정철원은 1999년생(나이 28세)으로 현재 롯데 자이언츠 소속 투수로 활약 중이며, 최근 팀 이적 후 첫 시즌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정철원 측은 현재까지 아내 김지연의 주장에 대해 "조금 나중에 말씀드리겠습니다"라는 입장만을 밝힌 상태입니다. 롯데 자이언츠 구단 관계자는 "선수의 사생활 문제이기 때문에 구단 차원에서 언급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두 사람의 갈등이 법정 다툼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이면서 양육권 소송의 향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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