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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김승원 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 강득구·문정복 국회의원, 백원우 전 의원, 유은혜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을 비롯해 동료 경기도의원과 시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민석 국무총리와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권칠승·한준호 의원, 안민석 전 의원 등도 각각 축전과 영상축사로 책 출간을 축하했다.
저서 김진경의 시흥 DNA는 산업과 개발 중심의 성장을 넘어, 삶의 질·공동체·문화·일자리·교육이 균형을 이루는 ‘사람 중심 도시’에 대한 김 의장의 비전이 고스란히 녹아있다.
김 의장은 출판기념회 메인행사인 토크콘서트를 통해 시흥의 성장 과정과 지역이 지닌 정체성을 짚어보고, ‘도시는 사람을 위해 디자인되어야 한다’는 평소 철학을 시민들과 함께 나눴다.
김진경 의장은 “이번 책이 시흥의 어제와 오늘을 돌아보고, 더 나은 내일을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시흥 토박이로서 시흥에서 함께한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이정표 삼아 시흥의 내일을 위해 함께 뛰겠다”고 말했다.
시흥지역 4선 도의원인 김 의장은 도시환경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등을 거쳐 현재 제11대 경기도의회 후반기 의장을 맡고 있다. 전국 최대 광역의회 수장으로서 자치분권 강화와 민생 중심 의정에 힘써 왔으며, 이번 저서를 통해 지역 정치의 새로운 방향과 도시 비전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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