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ERICA 창업교육센터가 교내 해동부스트업룸에서 ‘2025 해동창업 DCI 성과공유 및 네트워킹’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25일 한양대 ERICA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난 1년간 대학에서 발굴·육성한 ‘해동창업 DCI’ 2기 학생들의 창업 성과를 공유하고 네트워킹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영재 해동과학문화재단 이사장과 백동현 ERICA 부총장, 이기형 산학협력부총장, 류종석 산학협력부단장, 김지환 창업교육센터장을 비롯해 해동 DCI 프로그램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해동 DCI는 Dreamer(창업 발굴), Challenger(창업 육성), Innovator(창업 고도화)로 이어지는 3단계 맞춤형 창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해동과학문화재단은 2025년까지 6년 동안 누적 7억7천만원을 ERICA에 기부하며 학생 기술창업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총 254개팀이 참여, 이 중 36개팀이 최종 선발돼 창업 지원금을 받았다. 해당 팀은 2025년 한 해에만 120여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신규 고용 28명 ▲1억1천만원 규모 투자 유치 ▲지식재산권 41건 확보 ▲다수의 교내외 사업 선정 및 업무협약(MOU) 체결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김영재 해동과학문화재단 이사장은 “해동창업 DCI가 지속가능한 창업 플랫폼이자 미래 기술혁신의 산실로 자리 잡은 모습에 깊은 감동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열정적인 도전을 응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기형 산학협력부총장은 “학생 창업자들이 지속적으로 우수한 기술 창업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해동과학문화재단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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