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림, 그러니까 경질됐지...'맨유 레전드' 캐릭은 다르다! 음뵈모 "캐릭 아래서 최선 다하고 싶어"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아모림, 그러니까 경질됐지...'맨유 레전드' 캐릭은 다르다! 음뵈모 "캐릭 아래서 최선 다하고 싶어"

인터풋볼 2026-01-25 13:45:00 신고

3줄요약

[인터풋볼=송건 기자] 브라이언 음뵈모의 활약은 마이클 캐릭 감독이 만든 변화로부터 나왔다.

영국 ‘트리뷰나’는 지난 24일(이하 한국시간) “음뵈모가 ‘캐릭 감독이 팀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오는 26일 오전 1시 30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펼쳐지는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23라운드에서 아스널과 격돌한다. 맨유는 현재 승점 35점으로 5위에 위치하고 있다.

분위기는 최고다. 루벤 아모림 감독이 있을 적에는 들쑥날쑥한 경기력과 선수단을 비아냥거리는 인터뷰로 분위기가 가라앉아 있었다. 이후 아모림 감독이 경질되고 팀의 레전드인 마이클 캐릭 감독이 선임되었는데, 첫 경기였던 맨체스터 시티전에서 '퍼기 시절'이 떠오르는 환상적인 역습에 이은 음뵈모의 득점과 파트리크 도르구의 추가골에 힘입어 완승을 거두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3시즌 만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도 꿈이 아니다. 현재 5위에 머무르고 있는 맨유는 5위 리버풀(승점 36)과 승점 1점을 두고 있는데, 리버풀이 본머스전에서 2-3으로 패배하면서 순위를 추월할 수 있는 가능성이 생겼다.

역시 감독의 교체가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매체에 따르면 음뵈모는 영국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모든 것이 조금씩 섞여있다. 훈련도 다르고, 사고방식도 다르다. 우리는 목표가 하나뿐이고 길도 하나뿐임을 알고 있으니, 그것을 이루기 위해 모든 것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감독은 각자의 성격이 있고, 다르게 생각한다. 캐릭 감독은 분명히 클럽을 매우 잘 알고 있다. 그는 선수로서 전설적이었기 때문에, 모두가 노력과 함께 최선을 다하고 싶어 한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그전까지 음뵈모는 불확실성 아래 놓여있었다.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으로 인해 국가대표팀에 차출된 기간 동안 맨유에 많은 변화가 있었기 때문이다. 아모림 감독이 경질된 뒤, 대런 플레처 임시 감독 선임, 그 이후 캐릭 감독이 다시 선임됐다. 이에 대해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모르니 어려운 시기도 있었다. 돌아온 이후엔 많은 변화가 있었다. 현재는 집중하려고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