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는 최근 시가 주관한 ‘2025년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평가’에서 인천 군·구 10곳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평가는 민간 건설공사에서 지역 업체 참여를 늘려, 지역 건설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공정한 시장환경을 만들기 위한 것이다. 시가 서류심사·현장실사 등을 통해 민간 건설공사 하도급 관리상태, 지역 업체 하도급률 등을 평가한다. 또 평가 결과를 토대로 우수 군·구를 선정, 총 5억원의 인센티브를 차등 지원한다.
구는 2024년 평가 2위에 이어 지난해에는 1위에 올라, 특별교부금 2억5천만원을 확보했다. 2022년 제정한 ‘인천 서구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지원 조례’에 따라 분기마다 상생협력 활동을 하고, 활성화 관리카드를 작성하는 등 현장 중심 행정을 펼쳐온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강범석 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침체한 건설 경기 속에서도 지역 건설산업의 활로를 찾기 위해 민·관이 함께 뛴 결과”라며 “앞으로도 구가 지역 건설산업의 상생과 발전을 선도하는 도시가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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