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코난, 독자 AI 파운데이션 추가 공모 재도전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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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코난, 독자 AI 파운데이션 추가 공모 재도전 안한다

이뉴스투데이 2026-01-25 13:19: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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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웨스트 사옥. [사진=KT] 

[이뉴스투데이 백연식 기자] KT와 코난테크놀로지스가 정부의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프로젝트 추가 정예팀 선발 공모에 재도전하지 않기로 했다.

2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KT와 코난테크놀로지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프로젝트 추가 정예팀 선발 공모에 참여하지 않는다는 뜻을 밝혔다. 

KT 측은 “추가 정예팀 선발을 위한 공모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며 “그동안 축적한 AI·네트워크·데이터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 AI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자체 전략에 따라 지속해 모색하겠다”고 설명했다.

코난테크놀로지스도 “추가 참여는 안 할 계획”이라며 “지난해 최종 탈락 후 공공 AX 사업에 주력해 시장의 선택을 받고 있고, 올해도 산업특화 에이전트 사업화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추가 공모에 응하겠다고 밝힌 곳은 AI 스타트업인 모티프테크놀로지스와 트릴리온랩스 등 2곳이다.

지난 15일 1차 평가에서 탈락한 네이버클라우드, NC AI는 재도전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고, KT와 코난테크놀로지스를 비롯해 그 이전 선발 과정에서 탈락한 5개 컨소시엄 중 카카오와 한국과학기술원(KAIST)도 불참하기로 했다.

과기정통부는 다음 달 12일까지 추가 정예팀 공모를 진행해 오는 8월 초 기존 3개 팀(LG AI·SK텔레콤·업스테이지)과 함께 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다.

서면 및 발표 평가를 포함한 전문가 심사를 거쳐 정예팀을 선정하며, 적합한 팀이 없다고 판단될 경우 추가 선발을 하지 않을 수도 있다.

선정되는 팀에는 엔비디아 ‘B200’ 그래픽처리장치(GPU) 768장 규모의 자원이 지원된다. 데이터 공동 구매와 구축·가공 지원, ‘K-AI 기업’ 명칭 부여 등 기존 정예팀과 동등한 수준의 혜택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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