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5일 단식투쟁으로 악화된 건강 회복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이날 장 대표를 문병한 것으로 파악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장 대표는 병원에서 회복 치료 중"이라며 "월요일에는 심장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각종 검사를 계속 받으면서 회복치료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했다.
앞서 장 대표는 지난 22일 8일간의 쌍특검 수용 촉구 단식투쟁을 중단하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물과 소금만으로 단식투쟁을 이어온 탓에 건강이 많이 악화된 상태였다.
장 대표는 병원으로 이송된 지 3일이 지난 이날까지도 안정이 필요하며, 정밀검사도 계속 이어가야 하는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주 복귀 여부도 장담할 수 없다고 한다.
최 수석대변인은 "장 대표의 복귀 의지는 매우 강하다"라면서도 "목요일(오는 29일) 최고위부터 복귀할지는 미정이다. 회복치료에 집중하며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 대표가 입원한 병실에 정치권 인사들의 발길도 이어지는 모습이다. 이날 오전 우 의장은 장 대표가 입원한 병실을 방문해 조속한 건강 회복을 기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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