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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의 넷째 주에는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흑백요리사2)의 임성근 셰프의 음주운전 및 폭행 전과 사실이 드러나 논란을 빚었다. 또한 SBS 예능 프로그램 ‘합숙 맞선’의 출연자가 불륜 의혹에 휩싸였다.
가수 겸 배우 차은우는 200억 탈세 의혹이 제기되면서 대중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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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근, 음주에 폭행 전과까지
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흑백요리사2’로 스타덤에 오른 임성근 셰프의 과거 음주운전 등의 전력이 알려지면서 이목을 모았다. 임성근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10년간 3번의 음주운전을 했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임성근은 4번의 음주운전, 1회 오토바이 무면허 운전, 1회 쌍방 폭행 등으로 6개의 전과를 가지고 있었다.
논란이 커지자 그가 출연을 확정했던 방송 프로그램들은 줄줄이 비상에 걸렸다. JTBC ‘아는 형님’, MBC ‘전지적 참견 시점’, KBS2 ‘편스토랑’ 등이 출연을 취소했다.
넷플릭스 측은 “출연자 섭외와 사전 검증 과정에서 2020년 발생한 음주운전 이력 1건을 확인했다. 그 외 추가적인 형사 처벌 사실은 사전에 고지받은 바 없고 확인할 수 없었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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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프로그램에 상간 의혹이라니
지난 20일 JTBC ‘사건반장’은 40대 여성 B씨의 제보를 바탕으로 A씨의 불륜 의혹을 보도했다. B씨는 남편 C씨가 현재 한 연애 프로그램에 출연 중인 A씨와 불륜 관계였다고 주장했다. 이런 가운데 A씨가 SBS 연애 예능 프로그램 ‘자식방생프로젝트 합숙 맞선’(합숙 맞선) 출연자라는 추측이 이어졌다.
‘합숙 맞선’ 제작진은 21일 이데일리에 “출연자들 중 한 분과 관련하여 사회적 논란이 될 만한 과거 이력이 있다는 내용을 인지했다”며 “논란을 인지한 즉시 긴급 재편집에 착수했으며, 시청자 여러분들이 불편함이 없이 방송을 시청하실 수 있도록 향후 남은 모든 회차에서 해당 출연자의 분량을 전면 삭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합숙 맞선’은 결혼하고 싶은 싱글 남녀 10명, 그리고 그들의 어머니 10명이 5박 6일 동안 함께 합숙해 ‘결혼’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위해 시간을 보내는 프로그램.
연애 프로그램에 상간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A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 그는 “법무법인을 선임한 상황으로, 제 변호인단이 해당 사안에 대한 법적 타당성을 검토 중에 있어 저의 입장 표명이 늦어지게 됐다”면서 “저와 저희 어머니의 정신적 피해가 가중되고 있어, 자발적 삭제를 하지 아닐할 경우 제 변호인단이 적극적인 법적 대응을 할 예정”이라고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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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탈세 의혹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가 200억 원대 탈세 의혹에 휩싸였다. 지난 22일 이데일리 단독 보도(차은우, ‘엄마 회사’로 탈세 의혹… 200억대 추징)로 이같은 사실이 알려졌다.
차은우의 모친이 A법인을 설립하고, 소속사 판타지오와 연예활동 지원 용역 계약을 맺으면서 차은우의 소득을 판타지오, A법인, 차은우가 나눠가졌다. 그러나 국세청은 해당 법인을 페이퍼컴퍼니로 보고 200억 원대의 추징금을 부과했다. 현재 차은우는 국세청 결정에 불복해 과세전적부심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22일 입장을 통해 “차은우의 모친이 설립한 법인이 실질 과세 대상에 해당되는지가 주요 쟁점인 사안으로, 현재 최종적으로 확정 및 고지된 사안이 아니며 법 해석 및 적용과 관련된 쟁점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적극 소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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