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질병관리청은 국민의 건강 수준을 파악하기 위한 '2026년 국민건강영양조사'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질병청은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매년 전국 192개 지역 4천800가구에서 1세 이상 가구원 약 1만명을 대상으로 건강행태와 식생활 현황 등을 파악하는 국민건강영양조사를 매년 실시해왔다.
올해 조사는 이달 26일부터 12월 31일까지 총 48주 동안 진행된다.
조사 항목은 만성질환 유병 여부와 관리 수준, 흡연, 음주 등 건강행태, 식생활 및 식품 섭취 등이다.
40세 이상의 골밀도 검사, 65세 이상 노인의 근감소증 및 생활기능 검사 등도 수행된다.
조사 결과는 자료 정리와 검토를 거쳐 1년 이내 공표될 예정이다.
jand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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