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뭉쳐야 찬다4'가 대망의 플레이오프 무대에 돌입하며 시청자들의 심장을 조이게 한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41회에서는 '싹쓰리UTD'와 '라이온하츠FC'가 파이널 진출을 위한 마지막 관문에서 정면으로 맞붙는다. 결승 진출을 앞둔 중요한 승부인 만큼 선수들의 투지뿐 아니라 경기장 전체를 휘감는 응원단의 열기도 극한으로 치닫는다. 특히 김남일 감독의 분노 섞인 샤우팅과 이동국 감독의 깊은 한숨이 포착되며 경기의 긴장감이 최고조에 이른다.
오나라부터 스타 가족까지, '열혈 응원'으로 불타오른 경기장
이날 플레이오프 현장에는 '싹쓰리UTD' 소속 이지훈을 응원하기 위해 배우 오나라가 바쁜 일정 속에서도 깜짝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오나라는 관중석에서 목청껏 응원을 펼치며 긴장감 넘치는 경기장 분위기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여기에 송하빈의 부모님, 백성현의 자녀들, 그리고 '싹쓰리UTD' 출신 배우 김수겸까지 선수들의 가족과 지인들이 총출동하며 현장은 그야말로 뜨거운 응원 열기로 가득 찼다. 스타들의 응원은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되었고, 팬들에게는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
몸 사리지 않는 격전 속, 김남일 '분노'·이동국 '한숨' 폭발
경기장 안에서는 한 치의 양보도 없는 처절한 승부가 펼쳐졌다. 양 팀 선수들은 파이널 진출을 위해 몸을 아끼지 않고 격렬하게 부딪치며 매 순간 사력을 다했다. 거친 몸싸움과 숨 막히는 공방이 쉴 새 없이 이어지며 벤치의 긴장감은 극에 달했다. 김남일 감독은 판정과 경기 흐름에 격앙된 듯 분노의 샤우팅을 쏟아내며 강한 불만을 표출했다. 반면 이동국 감독은 연이은 위기 상황에 깊은 한숨을 내쉬는 모습이 포착되며, 예측 불가능한 경기 전개를 예고했다. 두 감독의 상반된 반응은 경기의 치열함을 여실히 드러냈다.
박승훈 골대 앞 쓰러짐 'VAR 논란', 라이온하츠 최대 위기 봉착
경기의 흐름을 단숨에 뒤흔드는 결정적인 장면이 발생했다. '싹쓰리UTD'의 박승훈이 골대 앞에서 쓰러지는 아찔한 상황이 벌어지며, 페널티킥 여부를 둘러싼 논란이 뜨겁게 불거졌다. 김남일 감독이 VAR(비디오 판독) 신청 가능성까지 거론하며 긴장감은 최고조에 달했고, 단 한 번의 판정이 파이널 진출 여부를 가를 수 있는 순간이 다가왔다. 이 결정적인 상황으로 인해 이동국 감독이 이끄는 '라이온하츠FC'는 최대 위기에 몰리며 승부 예측을 더욱 어렵게 만들었다. 과연 이 논란의 장면은 어떤 판정으로 이어질지, 그리고 결승 무대에 오를 팀은 누가 될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증폭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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