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맨유 레프트백 미래는 장밋빛!→임대서 날아오른 ‘특급 유망주’, 노리치 시티 재임대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오피셜] 맨유 레프트백 미래는 장밋빛!→임대서 날아오른 ‘특급 유망주’, 노리치 시티 재임대

인터풋볼 2026-01-25 11:45:00 신고

3줄요약
사진= X
사진= X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해리 애머스가 노리치 시티로 재임대를 떠났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4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애머스가 2025-26시즌 남은 기간 동안 노리치로 임대 이적했다. 해당 이적은 선수 등록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라고 발표했다.

2007년생, 잉글랜드 국적의 애머스는 맨유가 기대하는 차세대 레프트백이다. 왓포드에서 성장했는데 2023년 맨유로 건너가 날갯짓을 펼쳤다. 유스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여줘 지난 시즌 1군 데뷔했고 공식전 7경기에 출전했다. 많은 경기에 나서진 않았지만, 수비, 드리블, 패싱력 모두 인상을 남기며 ‘맨유 올해의 영플레이어’로 선정됐다.

올 시즌은 기회를 찾아 임대를 택한 애머스. 잉글랜드 풋볼리그 챔피언십 (2부) 셰필드 웬즈데이로 이적해 가파란 성장세를 보여줬다. 1군에서 첫 풀타임을 소화 중인데 주전을 차지해 리그 21경기 1골 1도움을 기록 중이다.

개인상도 휩쓸었다. 11월, 12월 셰필드 이달의 선수상을 두 번 수상하며 잠재력을 보여줬다. 얼마 전 임대 기간이 끝나 맨유로 돌아갔는데 셰필드의 재영입 요청에도 불구하고 맨유는 노리치로 재임대했다. 두 팀 모두 강등권이긴 하지만 맨유는 현재 리그 최하위로 강등이 확정적인 셰필드와 달리 끝까지 강등 탈출을 위해 싸울 노리치가 경험을 쌓기 적합할 것으로 판단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노리치는 애머스의 임대 비용 부담까지 하기로 해 맨유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노리치 유니폼을 입게 된 애머스는 “벤 크내퍼 단장과 노리치 감독 모두와 이야기를 나눴다. 두 분 다 나의 셰필드 시절부터, 그 이전부터 나를 지켜봐 왔고 내가 보여준 모습이 마음에 들었다고 했다. 공을 운반하는 방식, 볼을 다루는 능력, 그리고 제가 보여주는 성실함을 좋게 평가해줬다”라고 노리치행 이유를 밝혔다.

이어 “이곳에서 좋은 활약을 할 수 있을 거라 믿는다. 노리치와 나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본다. 서로에게 좋은 선택이 될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노리치 시티
사진= 노리치 시티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