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베트남 출장 중 심근경색 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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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베트남 출장 중 심근경색 위독

투데이코리아 2026-01-25 10:53: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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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지난해 11월 3일 오전 서울 중구 민주평통사무처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지난해 11월 3일 오전 서울 중구 민주평통사무처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투데이코리아=김준혁 기자 |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베트남 출장 중 심근경색이 발병한 이후 의식을 아직 회복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25일 정계에 따르면 이 수석부의장은 지난 23일 베트남 호찌민에서 출장 일정 중, 갑작스런 호흡곤란 증세가 나타났다.

이에 심폐소생물을 받으며 응급실로 이송된 이 수석부의장은 심근경색 진단과 함께 스텐트 시술 및 중환자실에서 에크모(ECMO·체외막산소공급장치) 치료를 받고 있다.
 
민주평통 측은 그의 상태에 대해 “심장 스텐트 시술 경과를 지켜보는 중”이라며 “호흡 등이 다소 안정적이나 의식은 아직 돌아오지 않은 위중한 상태”라고 전했다.
 
이재명 대통령도 조정식 정무특별보좌관을 현지에 급파했으며, 김태년·이해식·이재정·최민희 의원 등이 여당 의원들도 문병을 위해 24일 현지를 찾았다. 김현 의원도 23일 저녁 현지에 와서 문병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태년 의원은 기자들과의 자리에서 “(이 수석부의장은) 대한민국의 민주화, 민주주의, 번영, 우리 국민의 삶을 챙기기 위해 평생을 살면서 크고 중대한 일을 해왔다”며 “이렇게 가시기에는 너무 허망하니 기적처럼 반드시 다시 일어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영삼 주베트남 대사, 호찌민총영사관 직원들도 병원을 차장 현장 상황 지원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베트남 총리실 등 당국에서도 우리 측에 대한 각별한 협조와 함께 병원장이 이 수석부의장을 직접 챙기며 병원 측의 협조도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 수석부의장은 1952년 충남 청양 태생으로, 7선 의원 및 민주당 3대 당대표, 국무총리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해 10월 민주평동 수석부의장으로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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