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웨이크원
2026년 가요계 최고의 기대주로 꼽히는 신인 보이그룹 알파드라이브원(ALD1)이 데뷔와 동시에 음악방송 3관왕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알파드라이브원(리오, 준서, 아르노, 건우, 상원, 씬롱, 안신, 상현)은 지난 24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데뷔 앨범 ‘EUPHORIA’(유포리아)의 타이틀곡 ‘FREAK ALARM’(프릭 알람)으로 대망의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ALD1은 앞서 ‘쇼! 챔피언’과 ‘뮤직뱅크’에서 거머쥔 트로피를 포함해 음악방송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알파드라이브원은 ‘FREAK ALARM’ 무대에서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는 물론 멤버 개개인의 매력이 살아 있는 표정 연기로 팬들을 열광케 했다. 데뷔 2주차라는 수식어가 무색할 만큼 안정적인 무대를 보여주며 차세대 글로벌 K팝 주자로서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이날 1위를 차지한 알파드라이브원은 “ALLYZ(팬덤명, 앨리즈), 사랑한다. 세 번째 상을 받게 돼 너무 감사드린다”라고 팬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이어 “더 열심히 해서 자랑스러운 알파드라이브원이 되고, ALLYZ만의 자랑스러운 아티스트가 될 수 있도록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진심 어린 소감을 밝혔다.
알파드라이브원은 음악방송에서 연이어 1위를 기록하며 데뷔 직후부터 뚜렷한 흥행 흐름을 만들어가고 있다. 데뷔 앨범 ‘EUPHORIA’로 음악방송 트로피 석권을 이어가며, 2026년 글로벌 K팝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신인 그룹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일본 주요 차트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알파드라이브원은 오리콘 주간 스트리밍 급상승 랭킹(1월 12~18일자) 2위에 오른 데 이어 빌보드 재팬 다운로드 앨범 4위, 빌보드 재팬 핫 앨범 차트 톱10에 안착하는 성과를 거두는 등 데뷔와 동시에 글로벌 차트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글로벌 시장에서 빠르게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알파드라이브원은 오늘(25일) SBS ‘인기가요’에서 데뷔 활동의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장은지 기자 eun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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