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가수 임영웅이 트로트 브랜드평판에서 61개월 연속 1위에 오르며 가요계의 독보적인 위상을 증명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1월 25일, 2026년 1월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분석 결과 임영웅은 부동의 1위를 차지하며 굳건한 인기를 과시했다.
이번 결과로 임영웅은 2021년부터 시작된 1위 행진을 5년 넘게 이어가게 됐다. 61개월이라는 긴 시간 동안 단 한 번도 정상의 자리를 놓치지 않고 대기록을 경신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임영웅 브랜드는 참여지수 87만8726, 미디어지수 157만3561, 소통지수 172만452, 커뮤니티지수 138만1971을 기록했다. 최종 브랜드평판지수는 555만4710으로 분석됐다.
이는 12월 브랜드평판지수인 529만2253과 비교했을 때 4.96% 상승한 수치다. 연초에도 변함없는 상승 곡선을 그리며 강력한 팬덤의 영향력을 보여준 것이다.
링크분석을 살펴보면 ‘성료하다’, ‘훈훈하다’, ‘기부하다’가 높게 나타났다. 키워드 분석에서는 ‘서울 콘서트’, ‘영웅시대’, ‘아임히어로’가 주요 단어로 집계됐다.
긍부정비율 분석에서는 긍정비율이 93.75%에 달했다. 대중으로부터 압도적인 신뢰와 지지를 받고 있다는 사실이 지표로 증명된 것이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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