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 "삼성 '더 프레임 프로'TV, 갤러리 같은 미니멀리즘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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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삼성 '더 프레임 프로'TV, 갤러리 같은 미니멀리즘 구현"

이데일리 2026-01-25 10:00: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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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소연 기자] 삼성전자는 ‘더 프레임 프로’ TV가 미국 유력 매체 CNN의 제품 평가 전문 매체인 CNN 언더스코어드로부터 혁신상을 받으며 제품 우수성은 인정받았다고 25일 밝혔다.

CNN 언더스코어드의 혁신상 수상한 삼성 ‘더 프레임 프로’ TV (사진=삼성전자)


CNN 언더스코어드는 가정용품, 뷰티, 여행 등 다양한 분야의 제품을 대상으로 전문가 분석과 실사용 환경 테스트를 거쳐 ‘혁신상’을 부여한다. CNN 언더스코어드는 삼성전자 ‘더 프레임 프로’에 대해 “복잡한 케이블을 없애고 강력한 화질을 갖춰, 고품질 디스플레이인 동시에 예술 작품 액자로 동작한다”며 “기존 아트TV의 한계를 넘어 ‘갤러리 같은 미니멀리즘’을 실질적으로 구현한 첫 번째 아트 TV”로 호평했다.

CNN 언더스코어드는 특히 ‘무선 원 커넥트 박스’를 가장 큰 변화로 꼽았다. 매체는 “영상과 음향 신호를 전달하는 무선으로 전송하는 ‘무선 원 커넥트 박스’를 통해 디스플레이에는 복잡한 케이블이나 부피가 큰 부속품없이 전원만 연결하면 된다”며 “화면이 공중에 떠있는 듯한 플로팅 디자인(Free-floating)을 구현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강력한 화질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봤다. 매체는 “Neo QLED 기술의 적용으로 명암비와 밝기가 크게 개선됐으며, 제품에 적용된 매트 디스플레이는 예술 작품 감상은 물론 TV나 영화 시청 시에도 안정적인 화질을 제공한다”고 했다.

삼성전자가 CES 2026에서 선보인 2026년형 ‘더 프레임’과 ‘더 프레임 프로’ TV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2026에서 ‘더 프레임’ 라인업을 선보였다. 당시 미국 경제 전문지 비즈니스 인사이더(Business Insider)는 올해 가장 기대되는 디스플레이 트렌드 제품 중 하나로 98형 ‘더 프레임’ 을 꼽았다. 미국의 IT 리뷰 전문 매체 가젯 매치(Gadget Match)도 98형 더 프레임을 ‘CES 2026 최고의 제품(Best of CES 2026)’으로 소개했다.

삼성전자는 더 프레임을 중심으로 아트 TV 업계 리더십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 2017년 ‘더 프레임’ TV에서 처음 선보였던 예술 작품 구독 서비스 ‘삼성 아트 스토어(Samsung Art Store)’를 주요 TV 라인업에 확대 적용했다. 최근에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까지 확장하며 아트 TV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CNN 언더스코어드의 혁신상 수상한 삼성 ‘더 프레임 프로’ TV (사진=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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