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24일 밤 코스피 시장 전망이 정치 성향에 따라 극명하게 갈린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하며 "한편으로 안타깝기도 하다"고 말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엑스(X·옛 트위터)에 '정치테마가 된 코스피, 오를까 떨어질까'라는 제목의 기사를 소개하며 "주식 보유 상황, 국내외 투자성향, 향후 경제예측 등 여러 면에서 재미있는 분석"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작은 차이를 넘어 모두 힘을 모아 함께 이 위기를 넘어 공동번영의 미래를 향해 나아가면 좋겠다"고 했다.
해당 기사는 코스피가 최근 5000포인트를 돌파한 가운데 정치 성향이 경제 심리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향후 1년간 주가 전망에 대해 진보층은 낙관적인 반면 보수층은 비관적인 시각이 우세했으며, 지지 정당에 따라 국내외 주식 선호도도 뚜렷한 차이를 보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인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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