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주 경제부지사, 국제교류·투자활동 병행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는 재일 경남도 도민회 신년회 행사에 참석해 고향 사랑에 감사를 표하고 현지 투자유치 활동을 했다고 25일 밝혔다.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가 이날 일본 교토(京都)에서 열린 재일교토경남도민회 설립 45주년을 기념하는 간부 연찬회에 참석해 재일 도민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변함없이 실천하는 고향 사랑에 감사를 전했다.
김 부지사는 전날 효고(兵庫)현을 방문해 경남의 투자환경을 현지 기업에 설명하고 재일효고현경남도민회가 주최한 2026년 신년회에 참석하는 일정을 진행했다.
재일 경남도민회 회원들은 매년 경남을 찾아 향토 식수 행사를 하고 장학금·재해 성금을 기탁하는 등 고향 발전을 지원했다.
김 부지사는 오는 26일 2012년 경남과 우호 협정을 맺은 효고현을 공식 방문해 두 지역 교류 현황을 점검하고 협력 확대 방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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